수원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는 수원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은·할인 행사다. 수원 전역의 상점가가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달 20일~29일까지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행궁동)에서 개최돼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플리마켓·체험부스·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내 '세빛세일페스타 수원' 참여 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할인-사은행사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13일까지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최종 참여업체 명단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6일 이후 수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소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
양주시는 ‘2026년 제1차 양주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가을에 열릴 하반기 대표 축제인 ‘천일홍 축제’의 착수 계획을 논의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에서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양주시 양대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와 옥정시가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왕실축제의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왕실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를 배경으로 ▲시민참여형 전야제 진상행렬과 어가행렬 ▲명상·다도체험 등 불교(회암사) 협업 콘텐츠 확대 ▲서사구조의 창작공연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올해 천일홍 축제는 꽃밭을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세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발대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제9대 의원들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 제안 경과보고,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위촉장 및 의원 배지 수여, 기념촬영, 인사말 및 축사,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 보고 영상 상영,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 제9대 의원 소개 및 포부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1년이다. 의원들은 정책 제안 토론회와 정례회의,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외부 견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활발히 활동해 준 제8대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다양한 아이디어로 시정에 참여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부천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8개 동에서 6개 동을 추가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 조성한다. 동 단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자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한 사업이다. 지난해 심곡1·2동, 중3·4동, 소사본동, 심곡본1동, 성곡동, 원종1동 등 8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역곡1·2동, 중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을 새로 선정해 운영한다. 추가 선정 동에서는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전략을 지역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7년까지 19개 동으로 확대 조성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생명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경기신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 범죄를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정상화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국내 마약 중독 환자가 최근 4년 사이 1.5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마약 중독 환자 수는 2020년 557명에서 2024년 828명으로 48.7% 증가했다. 이번 통계에서 환자 수란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환자로, 같은 환자가 여러 차례 진료받은 경우 중복을 제거한 실제 인원을 뜻한다. 질병코드상 아편 유사제, 카나비노이드(대마), 코카인, 환각제 등의 사용에 따른 정신·행동 장애 환자가 포함됐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기간의 경과에 따라 부침이 있던 다른 연령대와 달리 이들은 마약 중독 환자가 계속 늘기만 했다. 20∼29세 환자는 2020년 115명에서 2024년 275명으로 139.1% 급증했다. 30∼39세 환자는 같은 기간 118명에서 223명으로 89.0% 늘었다. 환자 수는 남성이 더 많았지만, 증가세는 여성이 더 가팔랐다. 남성 환자가 2020년 427명에서 2024년 606명으로 41.9% 늘어나는 동안 여성 환자는 164명에서 266명으로 62.2% 증가했다. 마
안양시가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각구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도내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의 출생아 수는 모두 3800명으로, 2024년 3323명보다 477명이 늘어 14.4%의 증가율을 보였다. 시는 그동안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다양한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했다. ◇청년·신혼부부 유입 촉진한 다양한 ‘주거정책’ 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배경으로 ‘청년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덕현지구 105세대, 비산초교주변지구 133세대, 삼신6차아파트지구 19세대 등을 공급했다. 올해 공고된 호계온천주변지구(79세대)에는 모두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재확인했다. 시는 오는 2033년까지 최대 3299세대의 청년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 가구와 신혼부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월세 보증금 대
철도시설물 유지보수 전문기업 ㈜투아이시스가 의왕시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 매월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정기 후원한다. 8일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최근 ㈜투아이시스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 100만 원을 전달하고 매달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종국 대표는 “회사의 작은 정성이 의왕시 학생들이 멋진 미래를 꿈꾸는 데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이사장은 “의왕시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준 ㈜투아이시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아이시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시설물 및 차량 스마트 예측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2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철도 유지보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2~4월)를 맞아 인천발 KTX 건설 현장을 찾아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철도 건설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반 침하 여부와 임시 시설 구조물의 안정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 건설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관내 주요 철도 건설 현장인 동탄인덕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현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철도 건설 현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을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동탄인덕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화성시 철도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재능대학교는 최근 재능관 4층 이벤트홀에서 ‘2026학년도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는 격려사를 시작으로 일학습병행 제도 소개, 학교생활 안내 등 식순으로 진행됐다. 또 학업과 현장 실무를 병행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학사 운영 방향도 안내했다. 최덕주 센터장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려는 여러분의 도전은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실무 인재의 자질을 갖춘 것”이라며 “현장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센터가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대는 2015년부터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하며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축적된 교육 경험과 산업체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시흥오이도박물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8개 관이 선정됐다. 국립 박물관과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근현대사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시화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변화상을 대한민국 근현대사 흐름과 연결해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선정에 따라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변화한 지형적 특성과 어업ㆍ염업ㆍ공업화 등 근현대 생활상의 변화를 교육 소재로 활용해 ‘가족 참여형 지역사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 놀이를 통해 지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개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결합한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와 보드게임을 통합한 교구재를 제작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놀이를 통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