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지난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갖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이날 용인FC에 대한 시민들의 입장료를 내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들어간 관중만 1만 521명으로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홈 개막전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 전무를 통해 이 시장에게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일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2026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수지구 성복고) 선수는 이날 매치볼 전달자로 나섰다. 용인FC는 이날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직접 얻어낸 두 번의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천안시티FC와 2대 2 무승부를 거둬 승점 1점을 챙겼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SNS를 통해 “화성시에서 뜨거웠던 여정을 행복한 마음으로 마침표를 찍는다”며 공식적인 작별 인사를 전했다. 조 부시장은 “이제 정들었던 화성시청을 떠난다”고 밝히며, 재임 기간 동안의 소회와 함께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으로 재임해 온 조 부시장은 19일 공식 임기를 마치고 시민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화성시청을 떠나는 지금까지도 설렘과 긴장감이 가시지 않는다”며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 화성특례시 발전에 일조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현장에서 땀 흘린 시간을 가장 값진 경험으로 꼽았다. 또한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공직자들의 변함없는 열정이 제 공직 생활의 가장 큰 자산이 되었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107만 화성시민, 그리고 모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계속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부시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시민을 위해 봉사할 뜻을 내비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송산3·1기념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기념식과 헌화, 만세삼창이 차례로 진행됐다. 진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는 결국 국민의 삶을 지키는 나라여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 있는 행정으로 그 뜻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갈등과 분열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3·1 정신의 계승”이라며 “화성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모범 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와 함께 운용 중인 ‘화성시 창업투자펀드’의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화성시 창업투자펀드 투자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진흥원에 따르면 ‘화성시 창업투자펀드’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우수기업의 지역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현재 총 2427억 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특히 화성시 기업에 투자한 자금을 다시 지역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며, 지역 내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투자상담 창구’는 해당 펀드의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하는 창구다. 투자 집행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 IR 자료를 제출한 뒤 적격 심사와 벤처캐피탈(VC)의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단계별 검증을 통해 투자 타당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공장·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화성시에 소재한 창업기업이다. 관외 기업도 투자 이후 1년 이내 화성시 이전 계획이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병선 원장은 “대내외 투자 환경 변화로 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기업
화성특례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지난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선보인 기념 무용극 ‘그날을 위하여’는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마련돼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를 소개했다.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교육실에서는 ‘만세도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민족 자주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명근 시장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 일반산업단지 35만 평 조건부 승인과 관련해 산업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동부권 시내권까지 확산되는 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자유발언에서 “경기도의 조건부 승인은 안성이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러나 산업단지 조성만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 유입이 곧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으로 직결되기 위해서는 주거·교육·교통·의료 등 기반 인프라가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과 정주 여건이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자족도시의 구조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안성1·2동을 비롯해 보개·금광·서운·일죽·죽산·삼죽면 등 동부권 시내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실을 언급하며, 산업 효과가 동부권으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지역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구도심 생활SOC 확충, 농촌형 교통망 개선, 철도·도로망 연계 강화 등 동부권 재생 전략을 산업정책과 병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경기도의 2030년 80만 호 주택 공급 계획과 연계해 안성에 최소 3만 호 규모
안성소방서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학생들의 부재로 상대적으로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2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겨울방학은 각급 학교에서 시설 보수와 리모델링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다. 동시에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전기설비 과부하나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세밀히 살폈다. 점검은 ▲전기배선 및 분전반 관리 상태 ▲난방기기 사용 실태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안전조치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리모델링이나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에 대해서는 가연물 적치 여부와 임시소방시설 설치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체육관, 급식실, 기계실 등 화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간에 대해서도 별도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권고했다. 아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안성캠퍼스 학생성공관에서 제9대 김찬기 총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공식화했다. 2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취임식은 총동문회 정기훈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임 총장의 임기 시작과 함께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총장은 지난달 30일 임명돼 앞으로 4년간 대학을 이끌게 된다. 김찬기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대학의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발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제9대 김찬기 총장 취임을 계기로 ‘반듯한 혁신대학, 경기 대표 국립대학’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기독교 대한감리회 가평중앙교회는교우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척사대회를 1일 오후 2시 본당에서 1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선교회 이덕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척사대회에는 믿음, 소망,사랑,이삭의 구역 속장들과 인도자와 남선교회 중.장년층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푸짐한 경품추첨을 중간중간 실시해 척사대회의 묘미를 더하기도 했다. 더욱이 척사대회의 준비과정에서 장석윤.임기환 집사의 자발적인 후원 등으로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으며 추첨경품외 참여한 교우들에게 일일이 선물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보름명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앙교회 척사대회는 교우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1, 2부 예배 참여 교우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유대관계에도 폭넓은 만남을 위해 바람직한 행사에 모두 박수갈채를 보내는 뜻깊은 한마당 잔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청렴방에서 제4기 청년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청년기자단’은 청년의 시정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올해로 4기를 맞으며 청년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청년 기자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총 10명이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시 청년정책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식 청년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취재 활동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소재를 다양화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해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한 기자단원은 “다양하고 좋은 청년정책과 사업이 많은데, 이를 아직 잘 모르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책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