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한 시는 부시장 주재로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시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지방재정 집행 평가 및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해 왔으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 하여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선제적이며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시민들과의 약속이다. 전 공직자가 한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만 7983㎡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족한 사무공간 재배치 등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ㅇ;날 시는 오는 5월 용천초 어울림센터(학교복합시설)가 개관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원삼·백봉· 역북·송전·양지
신현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달 30일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사업은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인근 어정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와 주변 경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신 의원은 해당 민원을 바탕으로 담당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 선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담당부서 관계자와 편성원 동백3동장이 함께했으며, 신 의원은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핀 뒤 이재익 어정가구단지 상점가 상인회장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공사는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며, 사업비는 용인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씩 분담한다. 신 의원은 “전선지중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주신 담당부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는 시의 대표 문화공간인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 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이 가운데 지역문화공간 부문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전통 도자문화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자 창작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이천 도자문화의 상징적 거점이다. 이번 최종 선정은 이천이 보유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 그리고 지역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도자예술마을의 로컬100 최종 선정은 이천 도자문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포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해 왔던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에 따른 사업계획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20억 원 규모의 도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서, 도 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저발전 지역 위주로 균등한 기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한탄강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 내용으로서 사업계획 수립과 더불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거쳐 신청했다. 지난달 27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에선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도비 110억 원) ▲한탄강 수변공원 조성(도비 110억 원)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포천시가 거뒀다. 시가 제출한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 센터 인프라 구축사업은 국내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 요소인 핵심부품을 국산화로 개발하는 시험·평가·인증 지원시설과 민간과 국방 분
미추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활용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구는 원도심의 특성과 학교가 밀집한 환경을 고려해, 학생과 청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드론 레저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넓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산 드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구청 대회의실을 드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는 등 드론 실증과 일상적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그간 구는 전국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22회에 걸쳐 미디어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미디어 특구’로서 독보적인 기반을 쌓아왔다. 구는 이러한 미디어 교육 역량과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드론 산업과 접목해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그동안 미디어 축제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운영으로 쌓은 방법과 기반을 토대로 추진 된다.”라며, “
여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근 화성특례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과 관련해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환영한다”며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편의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4개 구청 체제 출범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민선 6기 이후 생활권 확대와 행정 수요 증가로 구 단위 행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3개 구 설치안 공식 건의 이후, 2025년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거쳐 이번 출범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개 구청 체제가 시민의 요구에 대한 응답이라면서도 “구청 설치만으로 시민의 삶이 자동으로 나아지지는 않는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이어질 때 체감 가능한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청사와 조직, 인력과 예산, 전산·민원 시스템, 권한 이양과 안내·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출범이 아닌 체감으로 완성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세종병원은 제2기 자문위원회가 지난해 심장병 환우 돕기 바자회와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자문위는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는 자발적 협력기구다. 지난해 심장병 환우 후원 기금 조성과 의료 취약계층 지원, 1천320㎏(165박스) 김치 기부 등 병원 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발자취를 남겼다. 명절 연휴에도 의료진을 격려하며 간식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전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 병원장은 “자문위는 병원 발전과 나눔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협력하며 따뜻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제3기 자문위 출범자문위는 다음달 제3기 자문위원회(회장 고윤화)를 정식 출범해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 시장의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으로 재임하며 제기해 온 문제의식과 시정 운영 과정에서의 실천적 고민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옛 동료와 지인, 시민사회 관계자, 소상공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서 '화성을 이렇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화성특례시를 이끌어 온 행정 경험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과 실천의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개인적 기록을 넘어 지방자치의 철학과 행정 현장의 변화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 책이 106만 화성 시민은 물론 향후 200만 규모로 성장할 화성특례시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승격과 4개 구청 승인 과정을 이끈 인물로, 기본사회 정책과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 민생 회복을 위한 시정 운영을 지속해 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의 비전이 대한민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