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중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폐기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4일과 18일 양일간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휴 전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거지역 환경 악화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소각시설과 재활용 처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시설의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처리 용량을 사전에 확보해 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무단투기, 쓰레기 방치 등 환경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환경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설 연휴 전후로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
군포시는 11일 산본신도시 내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있던 금정동 847번지 일원 관세청 부지(기획재정부 소유)를 공공청사와 청년주택이 어우러진 복합공간 조성을 통한 도시가치 제고와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에 업무시설 용지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산본신도시 조성시부터 오랜 기간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차량 방치와 쓰레기 무단투기 및 비산먼지 등으로 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토지 이용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포시는 동 부지의 활용방안 강구하여 그간 협의 결과를 반영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안을 통해 기존 업무시설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용지로 전환함으로써 공공기능 중심의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행정기관들과 연계된 행정 중심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에서는 공공청사, 청년주택,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되는 입체적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여 제한된 도심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행정 기능과 주거, 생활편
신세계사이먼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홀리데이 슈퍼 세일(Holiday Super Sale)’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귀성·귀경길은 물론 교외 나들이 고객까지 즐겨 찾는 연휴 기간 대표 쇼핑 명소다.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명절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먼저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500대 규모의 야간 드론 쇼를 선보인다. 드론 쇼는 13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21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22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에서 진행되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0일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명절을 맞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쇼핑·나들이 명소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전통문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국내 대표 전통 체험 관광지인 ‘한국민속촌’ 팝업스토어를 아울렛 최초로 유치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 공연과 스토어까지 함께 선보인다. 한국민속촌 직속 공연단의 기악, 풍물 공연은 1
평택시의회는 지난 10일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 등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불거진 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를 전면 유보할 것을 주장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노력하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도시공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내리캠핑장을 찾는 고객과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새해에도 또, 행복하오(午)’ 소원 달기 행사와 설 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등이다. 캠핑장 관리동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직접 적어 매는 ‘소원 달기’ 행사가 진행된다.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내리문화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핑장 이용객 및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상시 운영된다. 당일 캠핑장 이용 고객에게는 사전 접수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전통놀이 세트를 증정한다.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군포시의회 박상현(국힘, 군포 재궁·오금·수리)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박상현 의원은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내돈내사(내가 낸 돈(세금)으로 내가 사용할 포인트)–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을 제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국세 납부 과정에서 적립되는 ‘세금포인트’를 출산 및 산후 회복 과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세금포인트 제도는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낮은 상황으로, 이를 출산용품 구매, 병원비, 약제비, 산후조리원 비용 등 출산과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다. 동 방안은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수상 이후 정책 발표를 통해 “세금포인트가 쌓여 있음에도 실제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고, 출산을 앞둔 여성들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비용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이미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쌀 600kg을 전달했다. 공사는 NH농협은행과 함께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당동큰빛, 갈릴리, 꿈의집, 사랑꿈터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에 각 15포(150kg)씩 총 600kg의 쌀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공사 직원들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의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수산 하역원들을 초청해 하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하역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수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노조 관계자,하역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에서 공사는 도매시장 내 전체 하역원 212명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역원 대표들은 “특히 지난해 건의했던 경매장 바닥 보수와 공기질 개선을 신속히 반영해 주시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하역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하역원 대표들은 ▲시장 내 원활한 물류배송을 위한 무단적치물 정리 ▲ 컨테이너 적정 수량 유지 ▲ 공기질 개선을 위한 설비 추가 구입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시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공사 조직에 재난안전팀을 신설했으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사와 도매법인, 하역사와 협력하여 다함께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조성해 나
남양주시는 10일 화도새마을금고가 개최한 정기 총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내동·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관이 협력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할 방침이다. 신기문 이사장은 “앞으로도 화도새마을금고는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공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정순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도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