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우리동네 공원 스탬프투어’를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전역의 공원과 산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옥련동, 청학동, 연수동, 선학동, 동춘동, 송도동 등 관내 28개 공원과 산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공원을 방문해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고 기간 내 총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는 능허대공원, 센트럴파크공원, 달빛축제공원, 청량산 정상 등 구민들이 쉽게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까운 공원을 활용해 부담 없이 걷기를 실천하는 생활형 건강 프로그램”이라며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걷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하나금융그룹은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과 미성년자 맞춤형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원픽(ONE PICK) 통장은 만 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하나 체크카드 전월 결제 실적 합산 5만 원 이상인 경우 매일 최종 잔액 중 50만 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1.90%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기본금리 0.1%를 포함해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원픽(ONE PICK) 통장은 미성년자 본인은 물론, 부모가 자녀를 위해 하나금융그룹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청소년 금융 교육 플랫폼인 ‘아이부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금융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미성년자 손님을 위해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체크카드는 아이들 소비 생활 패턴을 반영해 ▲스타일(STYLE) ▲플레이(PLAY)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원픽(ONE PICK) 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통장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공차’ 음료 모바일 쿠폰(5000
▲김용필(향년 91세)씨 별세, 송경식(경기신문 안양담당 국장)씨 빙부상, 김기중·김기호·김외숙·김현숙·김영희씨 부친상, 신민혜·김원경씨 시부상, 김보영·옹영철씨 빙부상 = 1일, 중앙대 병원 장례식장 7호실(서울시 동작구흑석동 102), 발인 3일 오전 5시, 장지 경북 문경시 선영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DL이앤씨는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DL이앤씨는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 확인 및 실태 점검을 진행해 품질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있다. 준공 후 단계에서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하자 데이터를 공종·유형별로 정밀하게 분석, 품질 관리와 하자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DL이앤씨는 접수된 하자를 관례적으로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의 수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올해 국내 교향악단 가운데 유일하게 말러의 번호 없는 교향곡 ‘대지의 노래’를 연주한다. 오는 25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42회 정기연주회 '말러 IPO Mahler Project Ⅱ'는 지난해 12월 말러 ‘교향곡 제9번’ 연주에 이어 두 번째 무대다. 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는 작곡가 말러가 남긴 방대한 교향곡 세계를 장기적으로 탐구하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말러는 이 곡을 교향곡으로 구상했으나 ‘9번 교향곡의 저주’를 의식해 번호를 붙이는 대신, 한스 베르케의 번안 시집 ‘중국의 피리’에서 영감을 얻어 ‘대지의 노래’라는 제목을 택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 벨리니 국제 콩쿠르 우승자 메조소프라노 이아경과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약 중인 테너 국윤종이 호흡을 맞춘다. 최수열 예술감독은 “대작에 대한 깊은 경험과 이해를 갖춘 두 성악가 덕분에 인천시향의 말러 프로젝트가 더욱 안정적이고 깊이 있게 순항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가 장애인 창업가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되며 포용적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 예비창업자부터 초기·성장 단계 기업가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경국립대는 향후 5년간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5개 특화교육과 기 창업자를 위한 2개 교육,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기반 바리스타 로봇 상생 카페 ▲AI 이커머스 ▲AI 스마트팜 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미래형 창업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기존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는 경영·재무 등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AI 기반 경영혁신 교육을 병행해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찬기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장애인 특성화 대학으로서 고등교육과 취·창업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는 교육을 넘어 장애인 창업가를 적극 육성하는 ‘창업 사관학교’로 도약해, 실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운영하며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했다. 안성병원은 ‘2026 산수유마을잔치’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지역 축제로,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참여했다.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를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 교육 ▲행사장 내 부상자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함께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특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가대표 3명을 배출하며 국내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성시청은 소속 김연화, 김유진, 지다영 선수가 최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서 김연화·김유진 선수는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 자격을 확보했고, 지다영 선수는 여자복식 4위에 오른 뒤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안성시청은 지난해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3명을 추가로 배출하며, 지속적인 대표 선수 배출 시스템과 탄탄한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단순한 성과를 넘어 꾸준히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수 육성 체계와 팀 운영 역량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선발을 통해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국가대표가 확정됐으며, 선수들은 오는 4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평가전을 거쳐 남녀 각 5명씩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실전 준비에 나선다. [ 경기신문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성시청은 지난 3월 21일부터 전북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시청은 ▲개인복식 1위 ▲혼합복식 1위 ▲단체전 3위 ▲개인단식 3위라는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연화·김유진 조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호흡을 입증했다. 김연화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박재규(음성군청) 선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 대회 2관왕에 오르며 핵심 선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단체전 3위, 개인단식에서 김유진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체의 저력을 보여줬다. 안성시청은 지난해 제46회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최강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곽필근 감독은 “국가대표 선발전 직후라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준 선수
안성시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안성산업진흥원’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안성시는 지난 달 31일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안성시 고수2로 11)’ 개원식을 열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함께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개발(R&D) 지원과 기업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현장 중심의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진흥원 출범을 계기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체계를 구체화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