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생각이 정답이라는 하재선 무소속 가평읍·북면 군의원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가평시내 상가 및 교회를 찾아다니며 22년간 가평군청 공직경험과 측량 및 건축설계업, 행정동우회 사무국장 등 다양한 경험으로 행정과 사회를 꿰뚫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년전 부터 준비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하재선 예비후보는 ":가평과 북면은 관광측면에서의 지역특성을 얼마든지 살릴 수 있다"며 "서울시와 춘천시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수도권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2000만 수도권의 관광휴양도시로서의 개발은 지역주민의 경제와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가평군의 특성에 맞는 개발을 필요로하는 현시점에서 전문성을 갖춘 후보만이 가평미래의 발전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공직경험과 사회경험을 토대로 가평·북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재선 무소속 군의원 예비후보는 행정사,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 공연이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포은아트홀의 내부 공연장과 함께 외부의 시설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공연을 시민에게 선사하기 위해 용인문화재단이 기획한 계절별 야간 테마형 축제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통행로 역할에 그쳤던 포은아트홀 광장이 시민을 위한 훌륭한 야외공연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잘 정비해서 오늘처럼 좋은 날에 공연을 하게 됐다”며 “음악 공연 뿐 아니라 올해로 시 승격 30년이 된 용인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용인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 공중에 나타내는 500대의 드론쇼도 펼쳐질테니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용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소속 아티스트인 ‘세일러스’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브레이크’와 ‘에일리’가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는 낭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를 오는 4월 1~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내 주민편익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추가경정 예산안 등 2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1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한 뒤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이어 8~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13~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네이버클라우드, 안산시와 공동 주최로 오는 31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2층 컨벤션홀에서 ‘시화․반월 제조 AX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형 기반 생산기술 디지털전환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DX) 확산을 촉진하고 제조기업과 AI․디지털전환(DX) 솔루션 기업간의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제조업은 인력난과 생산성 정체,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AI 기반 제조 혁신(AX)이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시흥산업진흥원은 지역 제조 기업의 AX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제조 AX 매칭데이는 디지털 전환(DX)에 관심 있는 시화,반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흥시기업인협회, 안산시, 안산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하여 참가 기업 모집을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한 주요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하여 ▲제조기업과 솔루션 기업 간 1:1 맞춤형 매칭 상담 ▲제조 AI 특화 사업 솔루션 비교 및 정보 제공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창주 진흥원장은
시흥시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를 더 쉽게 활용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4월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www.work24.go.kr)’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잡케어)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중장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중 일자리센터 내 인공지능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 대상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공지능 맞춤 일자리 추천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가림초등학교 정문 및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광명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가림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초등학생 대상 약취·유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캐릭터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주변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눠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장 실천 슬로건인 3GO 운동(올리GO·내리GO·유지하GO)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했다. 그 결과 교육 참여
양주시가 오는 31일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 주민조직 구성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도시재생 정책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청회는 31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 공연을 개최해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특히 영화음악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구성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고자 했다. 공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곡마다 해설이 함께 제공돼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영화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됐다. 각 곡은 웅장한 선율과 섬세한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주광덕 시장은 “초등학생을 비롯한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오케스트라를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넓혀가겠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시 대표 문화관광 거점 육성을 위해 몽골문화촌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9월 준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은 “독립의 불씨를 지핀 역사적 현장인 이곳 봉선사에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공연으로 기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107년 전 목숨을 걸고 독립을 외쳤던 스님들과 주민들의 용기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