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2일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 결과 조광한(남양주병 당협위원장) 최고위원과 비공개 1인 등 총 2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했다. 공관위는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후보자의 자질과 경쟁력을 면밀히 검증하기 위한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향후 서류·면접 심사와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 평가해 경선 여부 등 최종 후보 선출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국민의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모에 평택을 4명, 안산갑 5명, 인천 계양을 2명이 각각 신청했다. 국민의힘 6.3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충남 아산을 2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평택을은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과 유의동 전 국회의원, 이병배 전 도당 부위원장, 이재영 전 국회의원 등 4명이 신청해 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안산갑은 김석훈 현 도당 수석대변인과 이기학 현 경민대 사회복지 초빙교수, 장성민 전 국회의원, 한갑수 현 스마트환경위원회 위원장, 허숭 전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 5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계양을은 심왕섭 전 계양초 총동문회 회장과 박상군 전 22대 총선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 2명이 접수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13일 오후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에 돌입한다”며 “이후 순차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구체적인 경선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가평유치원은 유아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 교육은 유아들이 유치원 버스에 홀로 남겨진 상황 등을 가정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수 있도록 계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먼저 통학버스 내 구조를 익히고 예상치 못한 고립 상황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벨트 스스로 풀기' 실습을 진행했다. 담임교사들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벨트를 푸는 방법을 시연했고 모든 유아가 직접 반복 연습하며 조작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어 힘이 약한 유아들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도록 '엉덩이로 경적(클락션)울리기'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유아들은 운전석으로 이동해 무게 중심을 이용해 경적을 누르는 법을 익히며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외부에 알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터득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유아는 "처음엔 소리가 커서 놀랐지만 이제 혼자 남겨져도 엉덩이로 꾹 눌러서 선생님을 부를 수 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유치원 나옥선 원장은 "통학버스 안전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몸으로
양주 은현초등학교는 최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주시에서 추진하는 양주 다가치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버들고을 우리고장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버들고을’이라는 이름을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친근하게 인식하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활동은 문화해설사가 동행했으며, 학생들은 권율장군묘와 온릉을 탐방하며 전문적인 설명을 들었다. 특히 온릉은 조선 왕릉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학생들은 우리 지역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유산이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 또한 권율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끌며 나라를 지킨 대표적인 인물로, 학생들은 장군의 업적과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탐방은 양주시청의 지원으로 차량이 제공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며 체험학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평소 회암사지나 향교와 같은 지역 명소는 익숙하게 알고 있었으나, 권율장군묘와 온릉에 대해서는 잘
양주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시 관내 농업인들이 미래 경쟁력을 이끌어나갈 핵심 기반시설인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신북면 소재 농업기슬센터에서 개최했다. 착공식에선 포천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시 관내 농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농업 현장의 수요와 농촌 교육·연구·소통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114억 원(국비 22억 원, 시비 9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준공 목표로 연면적 2155.7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박윤국 전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순회 정책 간담회 일환으로 신읍동 소재 산림조합 강당에서 시 관내 청년 농부들과 논스톱 100분 간담회를 가졌다. 박 예비후보는 청년 농업인들의 제안한 발언들을 하나하나 듣고 즉석 답변을 통해 농업이 더 이상 뒤로 밀려 나가는산업이 아니라며 “지역 미래를 지탱할 전략산업이 될수있는 농업은 국가가 못해도, 광역과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더욱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년들이 농업에 도전하겠다고 나섰으나, 제도와 행정이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성결대학교는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스쿠아(SKUAH)’를 공개했다. ‘스쿠아’는 성결대 영문 이니셜 ‘SKU’에 ‘A(Aurora, 여명·빛)’와 ‘H(Holy·Hope·Breath)’의 의미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캠퍼스의 빛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또, ‘SKUAH’는 헬라어의 ‘숨·생명의 호흡’을 연상시키며, 학생들의 성장과 최상의 성취(A++)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성결대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성결대는 홍보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종 행사, 기념품 개발 등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스쿠아’는 성결대의 가치와 비전을 담아낸 상징적인 캐릭터”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대학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9526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본 예산 1조 8640억 원보다 88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713억 원(4.3%) 늘어난 1조 7255억 원, 특별회계는 173억 원(8.2%) 증가한 2271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공공행정·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49억 원 ▲24시간 인공지능(AI) 민원상담서비스 구축 8억 4000만 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는 ▲평촌도서관 건립·개관 비용 13억 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 8억 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7억 원 ▲중앙공원 엑스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 4억 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 38억 원 ▲출산지원금 22억 6000만 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 11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억 4000만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6억 원 등을 반영했다.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40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26억 원 ▲가연성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처리비
안양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점검에 나선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유선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생계·의료·주거 지원에 나서고,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를 점검해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한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하수도 공공요금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만전을 기하고, 대상자 발굴을 위한 신청 안내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청·지역 공공기관, 출자·출연 기관 등은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공영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에 나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는 유연근무제를 적극 장려하고, 각종 출장과 행사 자제를 권고하면서, 야간 경관조명 소등 시간 조정, 공공기관 에너지 지킴이 지정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