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도현 오산시 지역위원장이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1일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오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오산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기치로 내걸었다. 이로써 오산시장 선거전은 조국혁신당의 가세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전도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가진 소감을 통해 "그동안 오산시는 천혜의 지리적 요건과 젊은 인구 구성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경직성과 비전 부재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왔다"고 진단했다. 전 예비후보는 지금의 정치는 과연 시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세력과 이해관계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지켜보며, 시민의 선택이 아닌 일부 인사들의 의도와 계산에 따라 후보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지역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대로라면 선거는 ‘시민의 선택’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결과를 확인하는 절차’로 전락할 것이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거나 묵인하고,동조하며 이익을 함께하려는 정치 행태라고 꼬집었다. 전도현 예비후보는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청렴서약식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22일에는 본관3층 2회의실에서 교육장과 저연차 직원들이 함께 도시락 식사를 나누며 대화하는 '2026 상호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연차 직원들의 현장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고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업무시간을 피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청내에서 격식없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밀착형 소통'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소통 내용으로는 현장고충 청취, 상호 간 업무이해, 다양한 건의사항및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등이 있으며 이를 향후 기관 운영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양평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연차 직원들의 참신하고 솔직한 의견이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청렴과 존중이 일상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호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기반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안성지역 청년단체인 안성JC가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안성JC는 21일 성명을 내고 “지역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김장연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지 배경으로는 정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들었다. 안성JC는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출산·보육 지원 확대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이 제시됐다”며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에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안성의 균형 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가 변화와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김장연 후보는 “청년들의 지지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책임 있는 정책과 실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실천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 남양주시의 주요 과제들을 정부의 국정 현안과 긴밀히 연계하여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민 의원(남양주병)과 김병주 의원(남양주을)이 동행하여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 도심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지역 내 군부대 및 탄약고 이전과 공여지에 대해 남양주시의 공간 구조 개편과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국방부 차원의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관련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이는 최 후보가 공약한 ‘남양주 프리패스’ 및 ‘기본교통’ 권리 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안 장관과 구 부총리는 최현덕 후보의 제안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최 후보가 당선될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교육과 복지가 연결되는 맞춤형 지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양평군청 지역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군청은 22일, 지역 내 학생과 가정을 포함한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여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및 가정의 복합적 어려움 조기발굴및 공동대응 ▲교육.복지.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지원체계 구축▲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및 사례관리 지원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원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양평군은 지역 내 복지및 행정자원을 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화성시연구원이 지역 기업의 RE100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연구원은 22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기업 RE100 비전 및 전략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 기업의 RE100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구조와 에너지 여건을 반영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청 균형발전과, 신재생에너지과, 기후환경정책과, 기본사회담당관, 투자유치과 등 관련 부서를 비롯해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화성도시공사, 화성시환경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 발표는 정재형 화성시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맡아 국내외 RE100 동향과 주요 기업 사례, 화성시 기업 현황 및 에너지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화성시는 제조업 비중이 높고 전력 수요가 큰 산업도시로, 글로벌 공급망의 RE100 요구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컨설팅, 인센티브, 금융지원, 행정지원 등이 연계된 종합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22학번 졸업생 양정윤 배우가 포천시립극단 단원으로 선발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극단에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22일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시립극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수준 높은 공연 제작을 목표로 운영되는 공공 극단으로서, “현재까지 다양한 연극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양정윤 졸업생은 이번 시립극단 단원 선발을 통해 연기 활동에 단원으로서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출신인 양 배우는 재학 시절부터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 왔으며, 최근에는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진행된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연극 선정 작품인 워 아이 XXX에 참여하면서 창작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황연희 교수는 졸업과 동시, 시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큰 성과라며, 양정윤 졸업생은 재학 시절부터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속에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화성특례시가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인공지능(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나섰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과 연구개발, 실증을 비롯해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단순 감시 중심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함으로써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AI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 시민리더 아카데미’ 제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리더 아카데미는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해 시민의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이해 ▲리더십 ▲AI 기술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5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남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100만 원으로, 이 중 40만 원은 시가 지원하고 수강생은 60만 원을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평생학습과 평생학습기획팀 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오는 30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 교육을 개최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선발과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모두의 창업 설명회 및 전략교육’은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스퀘어, 성균관대학교 등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참여해 이번 프로젝트의 신청 방법과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략교육에서는 창업 경진대회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실전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및 메이커스페이스 소개와 함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건전한 창업 정보 교류와 협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