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봄날의 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피크닉 시리즈 신상품을 비롯해 계절 변화에 맞춰 필요한 아이템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피크닉 시리즈 신상은 옐로우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채택해 봄꽃과 햇살의 따스한 무드를 담았고, 귀여운 병아리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디자인 콘셉트를 맞춰 출시한 시즌 한정 아이템으로, 여러 상품을 함께 배치했을 때 시너지를 내기 좋아 세트로 구매해도 괜찮다. 먼저 선명한 노란색 바디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봄피크닉 아이스박스’를 준비했다. 약 5L 용량으로 500ml 캔음료 6개를 보관 가능하고, 돗자리에 올려놓은 후 간이 테이블로 활용할 수도 있다. 부피가 큰 먹거리를 담기에 적당한 ‘봄피크닉 타포린 보냉백’도 있다. 약 20L의 넉넉한 사이즈에 노란색 원형 무늬 패턴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으며, 사용 후에는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간편하다. 무게감 있는 음료는 아이스박스에, 가벼운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은 보냉백에 나누어 담으면 피크닉
성남시가 봄을 맞아 탄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성남시는 23일 탄천 일대에서 대규모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민 참여단체인 ‘명품 탄천지킴이’ 등 약 2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정구 둔전동 둔전교에서 분당구 이매동 방아교에 이르는 약 3.4㎞ 구간에서 하천 주변과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하천에 쌓인 부유물도 함께 제거하며 탄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4월 2일에도 추가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에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성남 서울공항 후문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4.3㎞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사랑받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축구팀 ‘이음FC’가 풋살팀 ‘런런FS’와 친선경기를 열고 청년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지난 21일 강서개화 축구장에서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축구팀 ‘이음FC’와 풋살팀 ‘런런FS’가 참여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음FC’는 축구와 풋살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날 선수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며,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 관계자들도 뜨거운 응원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성남시가 수정·중원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5개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안)과 향후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 일정은 ▲25일 오후 2시 태평2·4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26일 오전 10시 산성구역, 같은 날 오후 2시 수진2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30일 오후 2시 상대원1·3구역(중원구청 대회의실) ▲31일 오후 2시 단대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와 세입자를 포함해 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이번 정비계획(안)에 일부 반영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추가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이후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된 서류를 공개하는 주민공람이 실시된다. 공람 기간은 4월
BMW 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사흘 만에 2천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새로운 BMW 디자인 언어와 진화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SAV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외관은 수직형의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미래적인 형상의 트윈 헤드라이트, 섬세하게 표현된 조명 라인을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BMW의 디자인 언어를 우아하게 드러낸다. 여기에 세련된 실루엣과 BMW SAV 특유의 비례감이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실내는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이 한층 진화한 디지털 경험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구현된 현대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핵심은 BMW 양산 모델 최초로 적용된 ‘BMW 파노라믹 iDrive’다. BMW 파노라믹 비전과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컷(free-cut)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로 구성돼 최소한의 시선 이동과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더 뉴 BMW iX3에 새롭게 탑재된 4개의 ‘슈퍼브레인’은 기존에 비해 약 20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반으
동구는 오는 5월 10일까지 ‘2026년 동구 상반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인 스탬프 투어는 지역 주민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트리플래너)을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사 동행투어’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배다리코스, 노동자의 길, 예술로 동구길 3개 코스로 운영되며 해설사 동행투어는 배다리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완주 조건에 따라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2개 코스 완주시 동구사랑상품권 1만원, 3개 코스 완주 시 동구사랑상품권 2만원이 지급된다. 또 해설사 동행투어 참여 시에는 동구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단 중복 지급은 불가하며 상품권 재고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구의 숨은 관광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구를 찾는 많은분들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인천공항의 운영 노하우가 세계 공항산업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 World)'에서 해외 진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는 매년 전 세계 400여 개의 공항, 정부기관, 관련 기업과 1만 명 이상의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 행사로, 공사는 ‘인천공항 전시관’을 운영하며 해외 공항 사업을 홍보하고,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종합한 K-공항 솔루션(K-Airport Solution)을 선보였다. 특히 자체 개발한 A-DMA를 비롯해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공동 개발한 AI 서비스 로봇 등 총 8개 기업의 K-공항 솔루션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AI 안내·셀프체크인 로봇 시연도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A-DMA는 ▶인천국제공항공사(A-DMA) ▶LG전자(상업용 디스플레이) ▶이화전기공업(AC-GPS), ▶에코로셀(PCA 연결 호스) ▶지오스토리(장애물 관리시스템) ▶안세기술(A-VDGS) ▶LG CNS/클로봇 컨소시엄(로봇-안내/순찰/도슨트 및 셀프체크인) ▶GMT(스마트 계류장 관제
포천시 농업시술센터는 23일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년도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 기회를 제공과 지역 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전체 과정은 이론 50시간, 실습 50시간으로 구성, 봄철 작물 과정 15회와 가을작물 과정 10회로 나눠 계절별 작물 재배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을 하게된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과 관련 법 이해를 비롯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재배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리더십 및 프로그램 평가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텃밭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스마트팜 체험, 농산물 체험 잔치(팜파티)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텃밭 조성부터 작물 재배, 수확,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상권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오는 27일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모종린 교수는 국내 지역 상표 제작 및 골목상권 분야의 대표 전문가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과 지역 생태계 구축 관련 연구 및 정책 자문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기존의 단기적 지원사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의 자생적 상권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구리시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상권 지원사업의 한계 ▲상권의 생태계적 접근 필요성 ▲지역 상표 구축과 골목 경제 전략 ▲국내외 지역 상권 성공 사례 ▲구리시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인회와 상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탐방을 하고, 야시장 운영과 지역 상표 구축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일정별 마무리 과정에서 상인 간 토론과 의견 공유를 병행해 사례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상권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성과를
인천 남동구가 노인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기기(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를 보건소에서 지급하고 참여자가 ‘오늘 건강’ 앱을 통해 건강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지난 2월 신청을 받아 지난해보다 늘어난 400명을 선정했으며 다음 달 사전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보건소 간호사 등 전문가 그룹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355명 중 93.8%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노인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등 실질적인 건강 행태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종효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노인들이 집에서도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역 내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