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콜센터 운영 모델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구축될 양주시 민원콜센터는 전용 대표번호를 통해 모든 민원을 일괄 접수하고, 단순·반복적인 문의는 전문 상담사가 즉시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챗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에 최적화된 민원콜센터를 구축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양주시가 ‘품격 높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남양주문화재단가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베이스바리톤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무대에 오른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운영된다.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남양주 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FC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이날 선수들과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K리그2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창단식에서 이야기했듯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장으로 취임한 뒤 만든 시정 슬로건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인데, 민선8기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르네상스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시민프로축구단 창단도 시민과 함께 스포츠 진흥을 위해 한 것인 만큼 선수단이 감독님 등과 함께 용인FC의 미래를 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에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투자액만 1000조 원에 달해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며 “대한민국 1년 예산이 728조 원인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만 투자액이 1000조 원 계획돼 있고, 앞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하면 시의 재정은 더욱 좋아질 것이므로 용인FC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 예술, 교육, 교통
과천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오는 3월 3일 기준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원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과천시민이다. 사업은 연중 2단계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각각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상·하반기 각 10명으로, 재산 기준과 연령, 세대주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야생화자연학습장 환경 조성, 유아숲 가꾸기, 관악산 둘레길 환경 정비, 청년공간 운영 등 총 4개 사업 현장 가운데 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가천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포스콤과 바이오헬스 및 AI 기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7일 가천대는 전날 포스콤 본사에서 ‘바이오헬스 및 AI 기반 미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가천대 서원식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단장과 정영권·이승범 교수(바이오헬스혁신센터), 김경남 교수(의공학과), 서상빈 연구원, 포스콤 박종래 대표이사, 조영진 이사, 천명식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콤은 AI 기술을 활용해 포터블 X-ray 시스템과 디지털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GE헬스케어·지멘스·후지필름 등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첨단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기술협력 프로젝트(사업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임상, 인허가 등)를 비롯해 산학공동연구, 현장실습, 기업 임직원 장학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원식 GUIP 사업단장은 “가천대의 연구 역량과 포스
과천시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과천시는 관내에 1년 이상(지난 2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전입신고 날짜가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해당 예산 소진 시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백신 가운데 의사의 예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부담을 덜고 예방 중심의 의료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어르신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이 가능한 관내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과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잇는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또 하나의 대형 휴식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7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노선에 위치한 고삼호수휴게소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고삼호수휴게소는 인근 처인휴게소와 함께 노선을 대표하는 핵심 휴게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휴게소 전면에 펼쳐진 고삼호수 수변 경관을 적극 활용해, 단순한 정차 공간을 넘어 ‘머무는 휴게소’로 차별화를 꾀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호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드라이브 여행객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크다. 휴게소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부지 면적 약 18만 6000㎡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규모로 국내 휴게소 최대 수준이다. 상·하행을 합쳐 차량 1049대를 동시에 수용하고 대형 교통량을 고려해 장애인 전용 주차면과 친환경차 전용 공간도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족 화장실과 장애인 화장실 등 맞춤형 시설도 충분히 갖췄다. 장거리 운전자와 가족 단위 이용객 모두를 고려한 설계라는 평가다. 휴게소 내부에는 총 38개 운영 코너가 커피·패스트푸드 등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다양한 식사 메뉴가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동두천시는 인구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동두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전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입장려금 지원 기준을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일정 기간 경과 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전입과 동시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로 전입 시민이 주소를 이전한 즉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개정된 지원 기준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동두천시로 전입한 시민에게 1차 지원금으로 전입 즉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전입 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할 경우 2차 지원금 3만 원을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전입장려금은 전입신고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요건과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입 시민이 행정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전입 즉시 지급으로 전환했다”며 “동두천으로 이사 오는 순간부터 환영받고 있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광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으로 ‘민생 안정과 구조적 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경기 침체속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철도와 산업, 체육·관광이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7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를 목표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올해 시민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가 가장 우선에 둔 과제는 민생경제 회복이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역 제품 우선 구매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기반도 안정적으로 다진다. 농업과 먹거리 정책은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예산 확대가 눈에 띈다. 광주시는 올해 복지 예산을 5837억 원으로 편성해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46.1%를 투입한다. 특히 2026년 2월 준공을 앞둔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해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해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독서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모임을 이어 나가고 시니어 세대가 풍요로운 노후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