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탁구인들의 축제의 장, 제18회 과천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신문과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 과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과천시민회관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생활체육 탁구인 8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단식과 단체전 2개 종목 20개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표명구 경기신문 대표와 신계용 과천시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 김진웅·우윤화·박주리 과천시의원, 이건국 과천시탁구협회장,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건국 시탁구협회장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하이엔드 도시, 과천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힘찬 목소리로 개회를 선언했다. 신계용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며 "내년 제19회 대회에서 다시 뵙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표명구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해마다 이어지는 토리·아리배는 지역 생활체육대회의 소중한 장으로 자리잡았다. 각자 삶의 자리에서 틈틈히 연습하셨을 여러분의 열정에 박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前)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에 대한 추진 배경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날 지난해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군·민간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주체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은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점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도 대진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드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앙평군은 출산 가정의 산모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맘 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에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산모의 영양 보충과 건강회복을 돕는 한편, 지역축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올해 출생신고를 한 양평군 출산 가정 총 210명이며 신청 기간은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에 회원가입후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온라인으로 신청할수 있다. 지원금액은 산모 1인당 10만원 이내 (물류비 포함)이며 신청 시 축산물 꾸러미 3세트 중 1세트를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해당 세트를 택배로 받아볼수 있다. 박동순 축산반려동물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산물 지원을 통해 산모의 건강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 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위촉식은 지난 6일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에 선발된 주거 안심 매니저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전문 공인중개사들로, 수정구 4명, 중원구 4명, 분당구 7명 등 지역별로 배치됐다. 이들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청년들의 요청에 따라 해당 지역 매니저와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에서 실시된다. 상담 내용은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등기부등본 및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 제공, 청년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https://dept.seongnam.go.kr/youth)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며 “주거 안심 매니저들이 전월세 계약 전 과정을 사전에
구리시는 지난 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사업을 사업공고 및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에너지복지사업으로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가 필요한 사업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달 27일까지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는 7월 이전 설치완료해 폭염 시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에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은 에너지효율이 낮은 전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에 고효율 LED 전구 교체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기존 조명 대비 과도한 전기사용을 줄여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사업으로 3월 9일부터 예산소진 공고전까지 신청을 받아 설치지원을 한다. 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구리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에 냉·난방을
과천시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를 열어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우윤화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의 기능 및 회의 운영 등 특위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조례안 의결과 함께 구성된 특위는 황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의 철회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제295회 임시회에서 이미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이번 특위 구성을 통해 대응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하영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과천시와 시민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있는 논의를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수료한 신중년 남성들이 직접 커피를 내려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 6일 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신중년 남성 바리스타 1기’ 참여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후원금을 모금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신중년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차를 즐기며 나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커피와 차는 물론 쿠키와 마들렌 등 다양한 다과도 함께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판매된 쿠키와 마들렌은 재능기부 봉사단 ‘아모르파티시엘’이 사전에 직접 제작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한 행운의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우버종합건설과 환경에너지솔루션㈜도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신중년
평택시 팽성읍의 한 사거리에서 7일 오전 시내버스와 119 구급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총 5명이 다쳤다. 사고는 오전 7시 56분경 팽성읍 송화리 일대 사거리에서 발생했다.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교차로를 지나던 구급차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10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급차에는 구급대원 3명이 타고 있었다. 5명이 경상을 입고, 나머지 탑승자들은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안성시가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안성시는 6일부터 30일까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을 출발해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134㎞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9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는 올해 하반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적격성 조사가 통과될 경우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이 추진된다. 이번 서명운동은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추진된다. 시는 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기관 및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명운동을 통해 수집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되어 민자 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정책적 필요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공도읍을 ‘대읍(大邑)’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은 2호 공약을 발표하며 공도 지역 행정 기능 확대와 주민 편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구 7만 명을 넘어선 공도읍은 이미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성장했지만, 행정 체계는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여권 발급조차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현실은 주민 불편을 넘어 행정 서비스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걸맞은 조직과 권한을 갖추기 위해서는 공도읍의 대읍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도를 대읍 체제로 승격시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 전체 인구 약 21만2천 명 가운데 34%에 해당하는 7만1천600여 명이 공도읍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예비후보는 “사실상 하나의 신도시 규모를 형성한 지역에서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조차 제한되는 상황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읍으로 승격될 경우 읍장의 직급은 기존 5급(사무관)에서 4급(서기관)으로 상향되고, 5급 과장 2명을 추가 배치할 수 있어 행정 조직과 권한이 대폭 확대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