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교부 단체전과 개인전, 여자부 개인전까지 전 종별 경기가 펼쳐진다. 개인전은 경장·소장·청장·용장·용사·역사·장사급 등 7체급으로 진행되며, 여자부는 매화·국화·무궁화급 3체급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경기 방식은 예선부터 8강까지 단판제로 치러지며, 준결승과 결승은 3판 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체급별 우승자를 가리는 과정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이 병행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세부 일정에 따르면 20일에는 여자부 단체전 결승과 개인전 체급별 준결승 및 결승이 열린다. 21일에는 대학교부 개인전 결승과 단체전 준결승 및 결승이 진행되며, 22일에는 고등학교부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예정돼 있다. 주요 결승 경기는 MBC PLUS(M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9개 팀에서 총 1138명의 선수가 참가해 체급별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초등부부터 대학부, 여자부까지 다양한 종별이 포함되면서 전국 규모 씨
수원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종목별 고른 활약을 앞세워 1부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사전경기 결과 수원시는 종합점수 1만4813점으로 1부 1위를 기록했다. 화성시(1만3799점)와 성남시(1만2417점)가 뒤를 이었지만, 주요 종목에서의 우위로 격차를 유지했다. 수원시는 소프트테니스(1450점), 역도(1446점), 탁구(1360점), 농구(1500점), 씨름(1234점)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선두를 이끌었다. 수영에서도 1053점을 확보하며 상위권을 유지해 종합 점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다수 종목에서 고른 점수를 확보한 점이 선두 유지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종목별로 보면 소프트테니스는 수원시가 종목우승을 수성한 가운데, 화성시(1375점), 이천시(1200점)가 뒤를 이었다. 수원시가 종목우승을 기록한 탁구는 광명시(1300점), 화성시(1250점)가 뒤를 이었다. 역도와 농구 또한 수원시가 종합득점 2위인 화성시에 큰 격차로 우승을 차지하며 점수를 쌓아 종합 순위 유지에 힘을 보탰다. 화성시는 수영에서 1347점으로 종목우승을 기록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는 14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본부 하늘반창고 봉사단원들은 이날 발달장애인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한 수제 레몬·자몽청을 제작하고, 장애인 바리스타·커피트럭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단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발달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면서 장애인 자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들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본부 직원들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 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본부는 이번 활동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직업 역량을 알리고 ‘함께하는 일상’의 의미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윤정욱 본부장은 “행사 슬로건처럼 장애가 편견의 대상이 아닌 우리 일상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차별 없는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자원을 승계해 만들어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국민체육진흥공단(國民體育振興公團, Korea Sports Promotion Foundation)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의 불법적인 도박근절을 위해 신고제를 강화한다. 공단과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신고 대상은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뿐 아니라 이용자, 홍보자, 알선자 등 관련 전반에 걸친다. 신고는 전용 신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사이트 주소(URL), 계정 정보, 접속 기록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포상금은 위반 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불법 도박 운영 행위 신고 시 최대 2억 원, 승부조작 제보는 최대 5000만 원, 도박 이용이나 홍보·알선 행위는 최대 1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불법 사이트 신고는 건당 1만 5000원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150만 원 한도가 적용된다. 반면 불법 사이트 입금 계좌 신고는 건당 10만 원이 지급되고 별도의 한도는 없다. 다만 동일한 사이트를 반복 신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14일 수원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수원시지부, 수원농협, 수원축협, 수원원예농협)와 계통 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수원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의 실익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각 농협 간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모색했다. 특히 지역 농업과 농촌의 가치 확산과 범농협 차원의 사회공헌 문화 조성을 위해 ‘농심천심운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수원시 관내 농협 간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농협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부천시는 뮤지컬 배우 겸 가수이자 부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에녹을 응원하는 한 팬이 지역사회를 위해 1000만 원을 익명으로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녹은 부천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성과 실력을 인정받았고,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을 통해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팬층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2일을 끝으로 뮤지컬 '팬래터' 10주년 기념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날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꽃 보러 갑시다'를 발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자는 에녹이 부천 출신으로 초·중·고를 모두 지역에서 졸업했다는 사실을 알고 깊은 애정을 느껴 나눔으로 이를 실천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는 “에녹을 향한 응원이 지역을 위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성금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에녹의 홍보대사 활동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766-1번지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지역 내 돌봄·안전·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동 공간 마련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되며 ▲유아놀이실 ▲장난감(도서)대여실 ▲프로그램실 ▲자율방범대실 ▲주민회의실 ▲자치프로그램 운영실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될
안산시가 오는 11월까지 안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2026년 안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 안산 시티투어‘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계절별․체험형 관광코스를 구성해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생태 탐방 중심 코스를,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가을에는 노을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코스를 운영하는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산의 해양 자원인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운영해 해양 생태와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순 이동 중심에서 벗어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울러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2곳 이상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투어를 도입해 수요자 중심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원곡동 우리동네 새단장 클린-데이(Clean-day)’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곡동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다문화특구 일대 골목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평소 무단투기 쓰레기로 인해 환경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유현·한희정 새마을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원곡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깨끗한 원곡동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원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동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14일 백운동에 위치한 초지근본튼튼의원으로부터 라면 58박스와 쌀 50포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건강한 일상이 행복한 삶의 근본’이라는 병원의 가치를 지역사회까지 확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재웅 대표 원장은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지역주민의 삶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