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한준호·추미애·김동연(기호순) 3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들이 26일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사회복지 확대와 발전에 힘쓰겠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각기 다른 해법의 ‘도내 사회복지 확대’를 제시했다. 행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한 후보는 공식 행사 후 ‘경기도 사회복지 정책 구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각 시군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핵심으로 꼽으며 “(이들은) 사회 곳곳 사각지대에서 가장 눈에 보이지 않는 일들로 사회를 받쳐주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는 기본사회 개념에서는 탄탄히 지원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금도 소외됨이 없이 예산 증액이나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야 된다”며 “사회복지 정책의 지속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예산과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같은 질문에 “행정에 있어 복지가
“저는 늘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 싶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은 26일 미추홀구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인하와 인천’ 강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보며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란 걸 깨달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노 전 대통령께서 떠나가시는 노제에서 개인적으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생각했다”며 “이때부터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까 스스로 엄청난 노력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회계사였던 저는 정치에 대해 알지 못했다. 지금과 달리 사업을 꿈꿨던 일반인”이었다며 “노 전 대통령과의 마지막 조우에 정치인으로, 나아가 지금은 민주주의를 지키고픈 일념 하나로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거듭났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인천지역의 중요성도 강하게 언급했다. 대한민국의 관문이기에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은 분명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런 인천을 지키기 위해 민주주의는 더 없이 소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경인일보사는 26일 제81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홍 대표이사 사장은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상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4년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주용국 전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박영준 대상산업 상무, 이동열 지우씨엠 대표를 각각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홍 대표이사 사장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 구조를 개선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정성군·이명자 씨 차남 정운(경인일보 인천본사 사회부 차장) 군과 황인애 양 = 4월 4일(토) 낮 12시 30분, 울산 더엠컨벤션 피에스타홀(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도호길 31), ☎052-291-5500.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으로 경기 서남부 지역 곳곳은 한창 지하철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대부분 구간이 지하철로 건설돼 노선과 정차역에 대한 공사가 지하 공간에서 이뤄진다. 공사가 대체로 1번, 42번 국도 등의 도로 지하에서 이뤄지면서 노선이 지나는 안양, 의왕, 수원, 용인, 화성 곳곳에서 도로혼잡과 사고를 유발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대표적인 구간은 정차역 공사가 이뤄지는 의왕 오전역, 수원 아주대입구역, 용인 흥덕역 예정지다. 이들 지역은 도로의 3개 혹은 4개 차선을 막고 공사를 하면서 복공판으로 덮어 임시도로로 운영 중이다. 복공판은 지하 작업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덮개이면서 동시에 상부의 차량과 보행자가 통행할 수 있게 하는 가설재다. 그런데 간혹 복공판 관리가 제대로 안 되거나, 도로 기능을 제대로 못하면 대형 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24일과 25일 경기신문이 찾은 용인 흥덕역 공사구간은 사고 위험 요소가 다분한 곳이었다. 특히 도로를 덮은 복공판에 표시된 하얀색 '유도선'이 잘못돼 있어 '역주행' 위험이 컸다. 광교호수 방향에서 흥덕이마트사거리 방향으로 주행하는 경우,
▲홍성수(인천일보 서울본부장)·정은희 씨 딸 홍정현 양과 채희백 군 = 28일(토) 오후 2시 30분, 더채플앳논현 6F 라포레홀(서울 강남구 논현로 549), ☎02-562-1121.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고양시의 핵심 현안인 '백석동 요진업무빌딩'을 '항국항공대 항공우주 산학융합 캠퍼스'로 활용하는 구상을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이날 백석동 요진업무빌딩 앞에서 30여 명의 시민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동환 고양시장이 추진 중인 고양시청사 이전에 대해 백석업무빌딩을 한국항공대학교와 연계한 '첨단 산학융합센터(산학융합 캠퍼스)'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민 예비후보는 현재 고양시 내 최대 갈등 현안으로 알려진 시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의 일방적 결정에 따른 정치적 혼란과 정책 번복으로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백석동 업무빌딩이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실용주의 행정 정신을 바탕으로 건물의 본래 목적에 맞게 고양시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제시한 '첨단 산학융합센터' 조성안은 백석동 요진업무빌딩 내 한국항공대 산학협력단 연구소와 부속기관을 전격 이전해 산학융합 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한국항공대학교는 측은 고양시와 한국항공대가 글로벌 협력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학교와 재단, 이노스페이스 등 R&am
하나은행은 더욱 쉽고, 빠르고, 편리해진 ‘NEW 하나원큐’ 출시를 기념해 '하나원큐 이사 가는 날! 집들이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간 손님께 드리는 집들이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를 설치하고 로그인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집들이 선물로 인기가 높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집 꾸미기 지원금 300만 원(1명)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30명) ▲네스프레소 커피머신(100명) ▲짜파게티(5000명) ▲머니클락(6000명) 등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실용적이고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 전원에게는 최대 1111원의 랜덤 캐시도 증정한다. '하나원큐 이사 가는 날! 집들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 하나원큐’는 손님 중심의 개인화 서비스와 자산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손님 유형 및 이용 패턴에 따라 자주 쓰는 메뉴와 홈 화면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 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혼수 장만을 위해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에서 인정받은 세탁∙건조 기술과 제품 혁신성을 바탕으로 일체형을 비롯해 결합형과 분리형 등 전 세탁 가전 라인업에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시스템을 혁신해 건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였고, 한층 똑똑해진 '빅스비'와 고도화된 AI 기능을 두루 갖춰 편의성도 강화됐다. 색상은 다크스틸, 실버스틸, 그레이지, 화이트, 블랙캐비어 등 5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19만 9000원~429만 9000원이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0kg으로 일체형 세탁건조기 중 국내 최대 용량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많은 양의 세탁물도 안정적으로 건조할 수 있
"반갑다 야구야!"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 팬 페스트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의지를 다졌다. 2026 프로야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해 장기 레이스의 첫발을 뗀다. 이날 10개 구단 사령탑은 남다른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우리는 (우승 직후인) 작년 11월부터 새 시즌 목표를 2연패로 잡고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지난해 잘하고도 2위로 시즌을 마쳐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며 "올해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시원한 야구를 하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우리는 지난해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정규시즌 3위를 했다"며 "다시 한번 놀라움을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은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임해 명예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최근 2년간 영광과 좌절을 모두 경험했는데, 2026년엔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