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최근 1박 2일로 수도권 4개 리조트(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 용인 골드훼미리리조트, 가평 켄싱턴리조트, 여주 일성콘도)에서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일 경복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신입생과 멘토, 교수진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대학생활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캠프는 경복대학교의 핵심 가치인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신입생들은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진과 첫인사를 나누고, KBU 신학기 길잡이 안내를 통해 캠퍼스 시설, 학사 일정, 학생 복지, 진로상담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팀빌딩 및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에서는 전공 키워드 미션과 협동 챌린지를 수행하며 동기들 간의 어색함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 로드맵(First Step) 작성’ 세션은 창의융합 및 실무전문성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학과별 교과·비교과 로드맵이 제시된 가운데, 신입생들은 구글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며 대학 4년의 밑그림을
남양주시는 이달 24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해 말 정기 모집을 통해 선정된 16개 업체 27개 품목 외에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시는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대중적인 농·축산물 품목을 보강하는데 주력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면으로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추가모집 공고(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를 통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발굴하고 기부자 선택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으로 공급할 품목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배송 역량을 갖춘 업체라면 참여 가능하다. 모집 공고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4월 14일 제2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기
남양주시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을 위해 스마트시티통합센터(이하 센터)에서‘어린이 보호구역 CCTV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개학을 전후로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기 종료 시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를 중심으로 관제 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한다. 특히 초등학교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관제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상황판에 실시간 영상을 표출해 현장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안전귀가서비스’도 지속 운영 중이다. 해당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늦은 밤 귀가 중이거나 위급 상황에 처한 경우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SOS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 위치가 센터와 지정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어린이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경대 태권도과가 1위 2명, 3위 3명으로 총 5개의 메달을 지난 5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최중에 있다.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태권도과 출신으로 68kg급에서는 박지훈, 홍성주 두 명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80kg급에서는 전민준이 3위, 63kg급에서는 오병인이 3위, 54kg급에서는 김동우 학생이 3위를 차지해 모두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내 태권도 대회에서 주요 입상 실적이 없는 선수들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신예 태권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태권도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5명 전원이 올해 대경대 태권도과에 입학한 26학번 신입생들이며,이번 대회의 지도교수는 겨루기 분야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강보현 교수가 맡았다. 강 교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아게임 동메달, 2013 텐진 동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여성 최초 코치를 맡기도 했다. 강보현 교수는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태권도부 출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명회에 보여준 높은 관심과 열기가 남양주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가정과 남양주의 보석인 만큼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정확하고 신속한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대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홈 개막전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은 치열한 볼 다툼과 빠른 공수 전환을 이어가며 서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양 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개막전 첫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은 김태영 선수였다. 후반 35분 김예성 선수의 코너킥을 김태영 선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주광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선수단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시즌에도 시민구단주 여러분께서 남양주시민축구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7일 오후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FC 홈경기 개막전에 참석해 올해 첫 경기에 나서는 남양주FC의 승리를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개막전에는 조성대 의장, 원주영 의원,문한경 남양주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전 행사는 ▲심판진 및 선수단 소개 ▲내빈 선수단 격려와 시축 ▲양팀 선수단 기념촬영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FC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작년 종합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남양주시의 이름을 널리 알려주신 남양주FC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꼭 우승하여 K3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남성을 모텔로 유인,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 원을 뜯은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지난 6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와 B(30)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을 참작할 요소는 크지 않다“며 ”피고인들은 여전히 상당 기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피고인들이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고 재범 방지에 의지를 보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원심 형은 다소 무거워 감형한다“고 판시했다. A씨 등은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잠든 척 연기하면서 신체 접촉을 유도한 뒤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면서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합의금을 주지 않는 남성들에겐 실제로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허위로 신고하거나 고소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포천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돼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6일 포천시 축산과에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총 1만7860수의 닭을 기르는 농장이다. 동절기 가금류 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53건으로 늘었다. 포천시에선 네 번째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단을 위해 24시간 동안 경기도와 포천시 인접 2개 시군(강원 철원·화천)의 육용종계·육계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도 내렸다.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농장 27곳에 일대일 전담관을 배치해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특별 관리 중이다. 아울러 20일까지 전국 육용종계 농장 223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14일까지는 검역본부에서 매일 전화 예찰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한 포천시에는 특별방역단을 파견해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14일까지 운영되는 '전국 일제
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할 ‘연안 안전지킴이’ 194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연안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이다. 모집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담당 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또는 해양파출소에 원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안전지킴이는 휴가철이 집중되는 오는 5~10월 활동하게 된다. 연안 사고 발생 때 신속한 신고와 구조 지원, 위험 표지판·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 점검, 물때·안전수칙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해경은 올해에는 더욱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 시간을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늘리고, 지킴이들의 급여도 월 57만 원에서 118만 원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