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육대학교 임지헌 교수를 비롯한 클래스 강사진이 소개됐다. 참여 청년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1주 차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나섰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클래스 운영을 확대한다. 연간 3기로 운영하며 총 210명이 참여한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참여 청년 70명은 수준별 팀 편성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되며, 체계적인 수업 운영을 통해 테니스 기초 역량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강좌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간다. ▲코트 자율대관 운영 ▲청년 테니스 대회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 추진해 참여 청년들이 강좌 종료 이후에도 운동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
국민의힘은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 경기·인천 4곳을 포함해 전국 20곳의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모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실시하는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는 사고 당협 20곳이 대상이며, 오는 10일~11일 2일간 접수한다. 경기는 오산과 김포을 2곳이며, 인천도 남동구을과 서구갑 등 2곳이다. 또 서울은 6곳, 전남 2곳, 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남·전북·경남 각 1곳이다. 경인 4곳 중 오산과 김포을, 서구갑 등 3곳은 지난해 10월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했으나 적임자를 결정하는 못한 장기 사고 당협이다. 경기도 사고 당협은 평택을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지난달 26일 탈당 권유를 받고 열흘이 지나 자동 제명된 고양병도 해당되는데, 이중 평택을은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선이 실시되는 지역이어서 이번 공모에서 제외됐다. 또 당초에는 조직관리 등이 부실한 당협위원장에 대해서도 ‘컷오프’한 후 조직위원장을 공모할 방침이었으나 장동혁 대표가 지난 5일 교체가 권고된 전국 37명 원외 당협위원장에 대해 교체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로 보류하기로 해 사고 당협에 대해서만 조직위원장 공모가 이뤄지게 됐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자신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제환 고양시장 출마 예정자는 8일 고양꽃전시관 북까페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장 출마예정자가 도시공학박사로서 그동안 고양시의 현안에 대해 두루 고민하며 찾아온 대안들을 모아놓은 책 ‘고양, 바로 세우겠습니다’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장 출마예정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고양시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활발한 참여를 이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별도의 초대장을 준비하지 않았으며 장 출마예정자가 직접 시민들과 대면해 시 행정과 관련한 논란 및 정책 결정 과정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 출마예정자는 “이 책은 고양시가 겪는 문제의 원인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는 과정을 정리한 기록”이라며 “오늘 기념식을 시민들과 함께 고양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열린 대안 마련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한 주요 인사들로는 김성회(민주·고양갑), 이기헌(민주·고양병) 국회의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이 눈길을 끌었으며 정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효율 기기·전자제품 구매 보조금 신청을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조치로 고효율 기기와 가전제품 구매 시 소상공인 398억 원, 취약계층 100억 원 등 총 498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전력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 홈페이지와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사업장에 신규 설치할 경우 구매비의 40%(부가세 제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품목별로 최대 160만 원 또는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식품매장의 개방형 냉장고에 문을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에는 ㎡당 25만 9000원이 지원된다. 장애인(기존1∼3급)·국가유공자·상이유공자(1∼3급)·독립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사회복지시설·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등 '가군'은 구매비의 30%, 3자녀 이상·출산(3년 미만) 가구·대가족(5인 이상)도 가전 구매비의 15%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은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높은 에어컨·전기밥솥·진공청소기(유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저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기택 전 국회의원, 이우현 전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상현 국회의원, 안대희 전 대법관 등 정치권 관계자와 이 시장 지지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이 공식 출마선언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행사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는 것은 재선 시장 탄생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높다는 것을 반영한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날 행사가 '무언(無言)의 출정식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 시장은 책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했던 용인시의 대전환과 도시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그 중심에는 물론 반도체가 있다. ‘천조(千兆)개벽'은 취임 후 용인 반도체 국가·일반산단 프로젝트 투자규모가 1000조 원이라는 의미다. 이날 이 시장은 "한 권의 책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용인시장으로 일해오며 고민하고 실행했던 내용을 기록했
도로 위 맨홀과 각종 작업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지만, 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숨은 위험요소’가 된다. 최근 수원시의회에서 제기된 문제 제기는 이러한 구조적 위험을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수원시의회 김은경 의원은 지난 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 관리 부실에 대해 지적, 체계적인 시민 안전관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이 지적한 핵심은 ‘관리의 사각지대’다. 실제 현장에서는 노후화되거나 높이가 어긋난 맨홀, 들뜬 덮개로 인해 낙상 사고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위험 요소가 사전에 충분히 관리·차단되지 않아 보행 안정성이 낮은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교통약자에게는 몇 센티미터의 단차도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문제는 제도가 없어서가 아니라,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데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수원시는 이미 작업구 관리와 관련한 조례가 운영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는 도로, 상·하수, 통신 등 시설별로 관리 주체가 나눠 있어 통합적인 관리가 안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 차원의 일괄 점검 체계나 정기 점검 이력 관리도 체계적으로 축적되지 못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선고가 이번 주 이뤄진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장관의 선고공판을 연다. 이 전 장관은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사실상 방조하고,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작년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 없고,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 없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있다.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과 관련해 기소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중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1심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된다. 앞서 법원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에 대해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준석 의원실 교통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지역사무실에서 광역교통 분과와 철도·분당선 분과 회의를 열고, 출근길 체감 개선을 중심으로 한 생활형 교통 민원과 동탄역 중심 광역교통 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들이 당장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개선을 우선 추진하는 한편, 철도·광역교통 환승체계 개편을 병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준석 의원은 회의에서 “교통정책은 거창한 계획보다 시민이 내일 아침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기준이 돼야 한다”며 “실행 가능한 해법부터 실증하고, 성과를 확인한 뒤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광역교통 분과에서는 서울01 동행버스와 6002-1번 노선, 문디벨 권역 출발권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교통특위는 노선 신설보다 실제 승차가 가능한 출발점을 먼저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최소 변경을 통한 단기 실증과 성과 지표(KPI)를 적용한 단계적 추진 방향을 정리했다. 서울01 동행버스는 정류장 1곳을 우선 적용하는 방식으로 단기간 실증을 진행하고, 이용 수요와 혼잡도, 정시성 등을 분석해 확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6002-1번 노선은 출근 대안축 관점에서 운영 개선과 안내 체계 보완, 혼잡 시간대 보강
금융감독원은 개인 간 금 직거래 증가를 악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8일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최근 금 직거래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자금세탁하려는 범죄 시도 급증에 따른 조치다. 범죄의 유형은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특정 시간에 자금을 이체하도록 지시하거나,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금 판매자에게 접근해 대면 거래에 앞서 예약금을 보내겠다며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사례다. 이는 금을 전달받기 전 판매자의 신뢰를 확보함과 동시에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는 취득한 계좌를 검찰·금융회사 직원 계좌라고 속여 피해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이다. 금 판매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이체한 돈을 정상적인 거래대금으로 오인해 금을 사기범에게 넘기게 된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자신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경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할 수 없어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제3자를 자금세탁 대상으로 물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해 금 판매자를 사기범으로 신고하면 금 판매자는 '사기이용계좌 명의인'으로 분류돼 금융거래가 제한되는 2차 피해까지 입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