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이다.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민선 8기 정책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이뤄져 있다. 새빛시리즈는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시민 생활비 줄인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지난 1월 시작한 시민 생활비 절감 청책이다.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시는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했고, 둘째 자녀는 100만 원(기존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자녀 500만 원, 다섯째 자녀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10일 영중면 소재 포천 딸기 힐링 팜에서 순회 정책간담회를 갖기 위해 청년 농부를 만난다고 6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청년 농부들과 만남을 통해 농촌 생활속에서 필요한 꼭 필요한 정책과 그간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로 했다. 청년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연속적인 순회 정책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지역 농업인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은 물론 ▲청년 농업인들의 정착 기반 ▲농업의 지속 가능성 ▲판로 확대 ▲스마트농업 전환 ▲농촌의 활력 회복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고, 포천의 미래 역시 시민의 삶 속에서 찾아야 한다"며 "도농복합도시인 포천 지역은 농업이 뿌리이자 미래의 한 축인 만큼 청년 농부들의 땀과 고민, 가능성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청년들이 포천을 찾아 뿌리를 내릴수 있는 포천, 농업이 생계 산업을 넘어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포천을 만들어야 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포천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김영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신자영 진료지원간호팀 간호사와 함께 수액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 꺾임 방지 의료 보조 장치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번 특허는 '수액관의 꺾임 방지 장치'에 관한 기술로, 환자에게 수액을 투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의 절곡 문제를 구조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고안됐다. 수액 치료를 시행하거나 손등발등에 삽입된 카테터와 연결된 수액관은 환자의 움직임이나 관절 위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굽어진다. 이 부위가 심하게 꺾일 경우 수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혈액이 역류하기도 해 의료진의 지속적 관리가 요구된다. 김 교수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액관 절곡 부위를 외부에서 감싸 보호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이 장치는 수액관의 상부와 하부를 덮는 두 개의 커버와 이를 연결하고 고정하는 체결 구조를 이뤄져 있다. 이에 수액관이 지나가는 안착 홈을 통해 절곡 각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카테터와 연결되는 부위까지 구조적으로 안정화되며 수액관이 꺾이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고, 구조가 단순해 저비용 제작과 대량 생산도 가능하다. 이번 특허는 수액관 꺾임으로 인한 수액 흐름 차단 예방
광주시 학동지구의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지정을 앞두고 시행사가 기반시설 조성 없이 사업부지 매각에 나섰다는 의혹이 확산되며 비판이 일고 있다. 6일 학동 3리 주민들과 광주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시행사인 ㈜진우아이앤피 등은 2019년 말 학동리 산140-1 일대 약 5만9067㎡를 산업형 성장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해 왔다. 해당 지구 지정 과정에서 제시된 주민 편의시설 조성을 위한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 당시 시행사 측은 산업단지 조성을 전제로 마을과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 등을 위해 주민들과 MOU까지 체결했다.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헬스장 등 생활편의시설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그러나 계획 확정 이후에도 아무런 기만시설도 추진되지 않아 주민들은 “약속은 사라지고 땅값만 올랐다”고 반발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사업부지 매각 움직임까지 감지됐다며 “결국 개발 이익만 챙기고 떠나는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지정 이후 토지 가치가 크게 상승한 점을 두고, 사업 초기부터 ‘지정 후 지가가 상승하자 매각’하는 구조를 의심하고 있다. 실제 사업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지원했던 PM
건강한 숨은 특별한 약보다 매일 반복되는 식탁 위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기관지 염증을 달래주는 따뜻한 차 한 잔,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제철 채소들이 모여 외부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호흡기 면역력을 만든다. 지금 당장 실천하는 좋은 습관이 쌓여, 당신의 몸은 자연스럽게 가장 맑은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 알레르기∙호흡기질환, 지속적인 관리가 관건! Q1. 비염, 기침 등 알레르기 증상을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전형적인 증상(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 코막힘 등)과 함께 원인 항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검사로는 기본적인 피부단자시험, 혈액검사 등이 있으며 추가로 비강유발검사, 비액세포검사 등이 있습니다. Q2. 알레르기비염을 방치할 경우 성인 천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호흡기 검사가 있을까요? 알레르기비염과 천식은 만성적으로 기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알레르기비염 환자에서 천식 유병률은 10~40% 정도로 보고되어 있어, 두 질환은 표적기관을 달리하는 ‘하나의 기도질환’으로 인식됩니다. 현재로서는 예방하기 위한 검사는 없습니다. Q3. 호흡기 점막을
경기도체조협회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에 나설 경기도 대표 선수 선발을 마쳤다. 도체조협회는 지난 5일 안산 올림픽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체조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선발전을 개최했다.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개인종합 합계점수 85.350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한 신채은(카던스필코리아)과 82.700점을 얻은 이다은(TEAM H)가 전국소년체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신채은은 후프 2위(21.750점), 곤봉 1위(22.450점), 리본 1위(20.800점), 볼 4위(20.350점)를 기록해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정하은(김포G스포츠클럽)과 이아현(리듬스포츠클럽)이 전국소년체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개인종합 합계점수 95.700점으로 금메달을 딴 정하은은 리본 2위(22.700점), 곤봉 1위(24.150점), 볼 1위(24.050점), 후프 1위(24.800점)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합계점수 93.700점으로 2위를 기록한 이아현은 리본 3위(22.650점), 곤봉 3위(23.300점), 볼 2위(23.600점), 후프 2위(24.150점)에 오르며 활약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다. KT는 7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후에는 수원KT위즈파크로 돌아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홈 3연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즌 초반 흐름이 순위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경기가 KT의 상승세 지속 여부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KT는 현재 8경기에서 6승 2패를 기록하며 팀 승률 7할5푼으로,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개막 이후 5연승을 달리며 리그 초반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던 KT는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다만 지난 주말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끊어냈다. KT는 올 시즌 타선의 응집력이 돋보인다. 안현민을 비롯해 최원준, 장성우, 이강민, 김현수 등 주축 타자들이 나란히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중심 타선의 역할이 뚜렷하다. 장성우는 한화전에서 멀티 홈런과 함께 6타점을 쓸어 담으며 해결사
봄을 맞은 안성 도심이 문화와 소비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안성시가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가 이틀간 1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순한 공연 중심 행사를 넘어 체험과 소비, 지역 자원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양2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현장에는 공예 장인의 작품 전시와 시연, 지역 예술인 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함께 배치되며 하나의 복합 문화공간을 형성했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축제와 지역경제의 연결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약 47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실질적인 판로가 제공됐다. 문화 행사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이 현장에서 구현된 셈이다.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시는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요소를 접목했다.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운영이 병
세상이 어수선하다.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테헤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이란이 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유가 급등, 나프타 수급 차질 등 충격파가 이어지고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조차 전망을 내놓기가 힘들다고 토로할 정도이다. 그러나 그런 일들과 상관없이 봄은 어김없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올해 봄은 예년보다 조금 더 일찍 찾아왔는데 남쪽에서는 이미 벚꽃이 만개했고 서울에서도 평년보다 열흘 정도 빨리 벚꽃이 피었다고 한다. 세상은 늘 시끄럽고 복잡하지만 계절은 늘 자기 시간에 맞춰 움직인다. 봄은 늘 그렇게 온다. 한국에서 봄 축제의 대명사를 꼽으라면 단연 진해 군항제일 것이다. 전국 최대의 봄 축제이고 수많은 상춘객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진해를 찾는다. 여좌천 벚꽃길과 기찻길 벚꽃 터널, 군악대 퍼레이드까지 도시 전체가 축제장이 된다.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청도군 벚꽃 행사, 서울 성동구 송정마을 벚꽃길 공연과 북페어, 부산과 울산의 벚꽃 행사까지 봄이 되면 전국이 벚꽃 축제 분위기로 변한다. 사람들은 벚꽃 아래를 걸으며 사진을 찍고, 거리 공
현대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며,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차량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