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24일까지 포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이 행사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 하는 한편, 올해의 소원을 공유하면서 새 희망과 따뜻한 사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에 희망하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 기간 중, 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청 공식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2026년 소원을 댓글로 작성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방식을 통해 20명을 추첨해 선정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이벤트에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27일 시청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발표되며, 시는 총 60명에게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눠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홍보물품 제작, 간판 제작, 내부 인테리어 공사, 키오스크 구입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컨설팅과 환경개선을 병행하여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스스로 점포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유사 사업에 참여한 한 관내 상인은 “컨설팅을 통해 가게 운영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간판과 내부 환경을 개선하면서 고객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군포시청 지역경제
성남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 따라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서 6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오는 3월 용역에 착수해 4개월간 연구를 진행하고, 7월 중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을 기존 600m에서 300m로 축소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활주로 이용 실태를 반영해 동편 활주로의 비운영 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이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현실적인 공항 운영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사업성이 저하된 상태다. 시는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완화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수정구와 중원구의 재개발 예정지 역시 비행안전 5·6구역의 고도제한을 받고 있다. 시는 착륙대 폭 축소나 동편 활주로 비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4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각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뒤 확장·신축해 쾌적한 민원 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익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건물을 완공한 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문화교실과 헬스장, 주민자치센터 등 각종 복지·생활밀착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축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입주시설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공사 진행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공사 전반에 걸쳐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지금
양주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 참여자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순회수리 및 교육은 농기계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자가정비와 수리 능력을 향상시켜 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마련됐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용법을 교육해 농업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순회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기종이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보관·관리요령과 당면 영농기술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부락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들어온 신청에 따라 일정을 협의해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33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선정된 이후 매년 공모에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4950만 원에 시비를 더해 총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난 2년간 협력해 온 관내 14개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의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총 27개로,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를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5대 분야는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 등으로, 단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지멘스, 한국화웨이 등 60여 명의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발표 내용은 ▲양주시의 지속적 성장매력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의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편익성 등을 중심으로 양주시가 지닌 잠재적 투자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연말 독일 상공회의소와의 투자설명회 이후 두 번째로 외국계 경제단체와 공동개최된 투자설명회로, 양주시가 외국계 경제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경기도에 젊고 매력적인 양주시가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투자가치가 충분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주시에 투자를 계획하는 외국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렴하고 제도화해 외국인 기업과 투자자가 찾는
경복대학교는 아일랜드캐슬에서 '경복대학교 RISE사업 핵심 거버넌스 공동 포럼(KYUNGBOK University RISE Project Core Governance Joint For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고, 지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 RISE사업 핵심 거버넌스 소개 ▲ 1차년도 추진성과 공유 ▲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이 특강 연자로 참석해 ‘‘AI 리터러시와 AX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AI·DX 시대 지역 혁신의 방향성과 과제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 G-SUN(경기북부 스타트업 네트워크)▲ KBU AI·DX GAIA 센터 ▲ KLIIC센터 특화분야별 분과위원회 등 분야별 세션 포럼이 동시에 열렸다. G-SUN 세션에서는 ‘경기북부 창업생태계의 공진화(Co-evolution)와 경로 개척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경복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및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 활성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사)한국IT정책경영학회 학술대회 경진대회에서 AI·XR 기반 실감콘텐츠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참여한 '2026년 한국IT정책경영학회 학술대회' 응용기술 경진대회에서, 전공 수업 '실감콘텐츠기획'을 통해 제작된 AI·XR 실감콘텐츠 작품 'THE FALLEN CITY'가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작품에는 2학년 이형석·윤준혁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디지털 전환, IT 정책과 경영을 주제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해 연구 논문 발표와 공동연구 성과, 응용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상작은 AI 기반 콘텐츠 기획과 XR 공간 이동 설계 개념을 전공 수업 과정에 적용한 사례로, XR 환경에서의 수직·수평·장소 이동 등 공간 경험 요소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작품 제작에는 스페이셜(Spatial), 메쉬.ai(Meshy.ai), 스케치팹(Sketchfab), 유니티(Unity), 메타 퀘스트 3(Meta Quest 3) HMD 등 AI·XR 콘텐츠 제작 도구와 플랫폼이 활용됐으며, 기획부터 제작·체험까지 이어지는 실감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