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이 광명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환경교육센터에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사)환경교육센터는 30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환경교육센터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2023년 7월부터 광명시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되는 등 교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시민의 환경 인식 향상과 참여형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사)환경교육센터는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 친환경 실천 캠페인 등을 추진할
안양산업진흥원은 30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양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협약에 따라 ▲지역 기업의 ESG 경영지원을 위한 법률자문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등에 협력하게 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이 경영과정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에이치디시(HDC)현대산업개발이 의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00kg(백미 10kg 200포) 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에이치디시(HDC)현대산업개발 신왕섭 실장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의지와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웃돕기 기부 물품은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 노인회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에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시는 올해 말 예정된 “‘제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파주시가 접경이라는 한계를 기회로 바꾸고 첨단산업과 평화경제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델로 거듭나겠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특구 지역에 대해 “도에 파주·문산·월롱 인근 지정으로 지원 서류를 제출했지만 실질적으로 확정되는 것은 통일부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라며 “경기도의 개발 계획 작성 단계에서 제안된 지역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현재는 서류 준비해서 지원해 심사를 통과한 단계이고 더 실무적이거나 구체적인 부분은 경기도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7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파주시와 연천군, 포천시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정부의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라 남북 접경지역에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해 복합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수원FC 위민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무대에서 구단 역사에 남을 성과를 만들었다. 수원FC 위민이 지난 29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 단판 승부에서 우한 장다 WFC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FC 위민은 우한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우한 장다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로써 수원FC 위민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AWCL 4강에 오르며 구단 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이어나갔다. 경기는 초반부터 수원FC 위민이 기세를 잡으며 주도했다. 전반 11분, 지소연의 선제골로 흐름을 잡은 수원FC 위민은 이후 전반 35분 하루히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2대0으로 앞선 채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어서 후반 3분 김혜리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벌렸다. 우한이 매서운 공격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수비라인과 골키퍼 김경희의 선방으로 리드를 지켰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권은솜의 크로스를 받은 전민지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4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은 경기 후
군포문화재단이 ‘2026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은 문화기반시설 내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지원을 통한 실무 경험 제공 ▲지역 문화시설에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시민 대상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운영되며, 4월 중 공개 채용을 통해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군포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현장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군포시평생학습원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양성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며 “신진 문화예술교육사가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성남시는 30일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개발(R&D) 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34번지 일원에 자연친화형 혁신 연구개발 캠퍼스인 ‘LIG 글로벌 방위산업 R&D 단지(가칭)’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공성 확보에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도시계획 변경 협상 추진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LIG넥스원은 협상 조건을 반영하는 한편 공공기여 방안에 대해 성남시의 제안을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LIG넥스원의 분산된 사업장이 통합되고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돼 지역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은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검토·확정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발전과
의왕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4박 5일 공식 방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포함한 대표단 5명이 참여했다. 양 도시는 일정 첫날인 25일 ‘우호의 물 합수식’을 통해 상호 우정을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 다음 날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열린 우호 식수행사에서는 전날 합수한 물을 나무 식재에 활용해 협력의 지속성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하이쩌우동의 공공행정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의왕시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문화·관광 및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27일 진행된 의왕경찰서와 의왕소방서 방문에서는 양 기관이 준비한 세심한 안내와 배려 속에 소방·안전 및 지역 치안 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에 대해 하이쩌우동 대표단은 적극적인 질의를 이어가는 등 한국의 공공행정에 대해 이해를 넓혀가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추진된 시 주요 기관 방문, 산업·환경 인프라 견학, 시민 안전 분야 우수사례 학습, 문화·관광 자원 체험 등을 통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 8조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정부 예산 확보에 집중한다. 시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 반영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대응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3억 원) 등이다. 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60억 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296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화군수 선거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화군은 인천에서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여.야 입장에서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최근 모 언론에서 의뢰한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한연희 37.2%, 국민의힘 박용철 37.6%, 민주당 박흥열 10.9%, 민주당 황우덕 6.7%로 나타났다. 여기에 과거 보수 정당 후보 우위 현상과는 반대로 민주당에 10.3% 앞서는 지지를 보여 주목된다. 특히 박용철 현 군수가 국힘 후보로 확정된 반면, 민주당은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야 간의 정당지지율에서 역전된 점에서, 여당인 '민주당 바람'으로 '국힘 일변도'의 정치 지형의 변화와 지지율 추이가 크게 변수로 작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유권자들은 강화 지역 특성상 접경지 각종 불이익 및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기업 유치 전략, 교통인프라 구축 등 오랜 숙원을 풀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한연희 전 강화군수, 박흥열 군의원, 황우덕 전 인삼조합장이 정치적 비전과 출마 의지를 밝힌 가운데 경선 구도로 최종 후보 결정을 앞두고 있다. 현재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