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7일 5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한 첫 심사 결과로, 후보 신청자가 1명인 선거구 20곳에 대한 단수 추천 대상자가 공개됐다. 이날 확정된 지역과 후보는 ▲광주2 임창휘 ▲광주3 이자형 ▲구리2 임창열 ▲김포1 최명진 ▲김포2 채신덕 ▲김포3 신명순 ▲김포4 김철환 ▲남양주1 이건희 ▲남양주2 유병수 ▲성남1 문승호 ▲성남3 전석훈 ▲성남4 국중범 ▲성남5 유민아 ▲성남6 김진명 ▲성남8 이창임 ▲안양5 장민수 ▲안양6 이채명 ▲양평1 정인봉 ▲양평2 김주남 ▲여주2 유필선 등 총 20명이다. 민주 경기도당 관계자는 “전체 선거구 심사 결과는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여주시생활개선회는 지난 6일 전통 수제 막장 나눔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 2회차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개선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 음식 조리, 문화·공예, 교육 등 다양한 개인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농촌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직접 전통 방식으로 만든 수제 막장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정성껏 준비한 막장은 금사면과 산북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차례로 전달했다. 정효자 회장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은 구리시가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어업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구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민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면 제외된다. 시는 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뒤,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40세 미만 청년 농어민 ▲환경 농어민(친환경 농업, 동물복지 축산농장 운영 등) ▲귀농 어민에게는 연 18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신청은 구리시청 별관 1층 산업지원과 농업지원팀에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 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안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7일 밝혔다. 현장 최고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지역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한준호·추미애·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했다. 현 예비후보는 회의 직후 소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라는 이번 지방선거 슬로건이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온다”며 “경기도 핵심인 용인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이 비상계엄이라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간절한 열망을 유능한 행정으로 증명해 내야 할 때”라며 “정치의 본질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시민들의 팍팍한 삶의 무게를 덜어드리고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앙정부에서 증명된 이재명 대통령의 유능함을 110만 용인특례시에서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모델로 오롯이 구현하겠다”며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마
구리시는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지난 6일부터 검배로부터 갈매중앙로까지 5.7㎞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동 청소시스템은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강화해 시민 체감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재이용수를 활용해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 도로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폭염특보 또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4시 사이 시스템을 최대 하루 4회 가동해 날림 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물 순환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최근 위탁운영하는 검배체육문화센터 전반에 대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작업 내용으로는 센터 외곽 및 주차장, 중앙계단, 1층 로비 등 다중 이용 공간에 대한 물청소와 환경정비가 포함되었으며, 시설 전반의 청결도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비는 별도의 외부 용역 없이 자체 인력을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함께 직원들의 시설 관리 참여 의식을 높였다. 공사는 또,구리토평가족캠핑장에도 봄을 맞아 튤립, 팬지 등 다채로운 계절꽃을 심었다. 이번 계절꽃 식재는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캠핑장 주요 동선과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형형색색의 봄꽃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체육시설과 캠핑장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이상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며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방역약품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시 보건소는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방역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시민들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방역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개별 주택 등 취약지역 내 방역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보건소는 방역약품 배부 품목을 살충제 유제, 유충구제제, 해충기피제 등 총 3종을 지원 하게된다. 이와 관련해 살충제 유제는 전문 방역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농축 약품으로서, 반드시 물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 등 장비를 통해 살포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유충구제제는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 장소인 정화조와 하수구, 고인 물 등에 투여해 성충 확산을 줄이는 데 활용하며, 해충기피제는 야외활동 시,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방역약품은 1인당 1개씩 수령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0인용 이상 분뇨를 처리하는 정화조 335곳과 하루 20t 이상의 오수처리시설 80곳 등 총 415곳이다. 시는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상가와 아파트 등 각 시설을 방문, 악취 저감 장치인 공기공급장치의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공기공급장치 고장이나 미설치, 정화조 청소 미이행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개선명령을 내리거나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를 취한다. 시는 지난달 3일부터 점검을 시작해 현재까지 전체 대상의 32%에 해당하는 132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은 오수와 우수가 함께 흐르는 합류식 하수관로와 경사지가 많아 하류 접점 지역에서 악취가 발생하기 쉽다”며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관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대신증권이 글로벌 증시를 둘러싼 주요 변수 점검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 ‘트럼프: 지정학적 리스크 vs 정책·실적 모멘텀’을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민 연구원이 글로벌 정치 환경 변화와 주요 정책 변수, 기업 실적 흐름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사전 신청하면 접속 링크가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제공되며, 세미나 종료 후에는 강연 자료도 받아볼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시장은 지정학적 이슈와 정책 변수, 실적 모멘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이 시장을 보다 균형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또다시 챔피언결정전(이하 챔프전)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블로킹(세트당 0.84개)과 속공(성공률 52.42%) 1위를 기록한 미들블로커 이다현과 베테랑 아웃사이드히터 고예림을 떠나보내며 전력 손실을 안고 시즌을 출발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02년생 외국인 주포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를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를 꾀했지만, 고질적인 무릎 통증으로 출전이 제한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아시아쿼터 선수 자스티스 야유치(등록명 자스티스)는 정규리그 35경기(139세트)에서 466점(경기당 평균 13.3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보조 공격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리그를 대표하는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올 시즌에도 블로킹 2위(세트당 0.777개), 속공 3위(성공률 51.97%)에 오르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한 미들블로커 김희진은 블로킹(세트당 0.47개)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양효진의 부담을 덜어주며 중앙 공격의 폭을 넓혔다. 시즌 흐름은 기복이 뚜렷했다. 2라운드까지 중위권에 머물렀던 현대건설은 3라운드에서 7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도약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