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오는 13일부터 대우건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SG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한 ESG 활동 효과를 보여주고 이를 포인트로 제공하는 앱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한다. 프로그램 이용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ESG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총 6개의 ESG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고 각 미션은 참여자가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인증 결과에 따라 미션별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누적 포인트가 일정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경우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 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임직원 약 5000명이 평일 기준 매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6개월간 약 2500tCO₂eq 규모의 저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성목 약
옥션은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오뚜기, 종근당건강 등 국내 대표 브랜드 4곳과 함께 ‘극한특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극한특가는 고객의 구매가 많은 핵심 브랜드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단독 특가 상품을 제안하는 옥션의 대표 할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이날 자정까지 진행하며, 옥션 고객이 자주 찾는 4개의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특별 기획했다. 반복 구매가 많은 바디·헤어, 음료, 간편식품, 영양제 등을 선보인다. 옥션 단독 특가상품으로 ▲온더바디 발을씻자 코튼 풋샴푸 짱구에디션 ▲코카콜라 490mlx24캔+190mlx30캔 ▲오뚜기 맛있는 밥 24입 ▲락토핏 골드 50포 6통 ▲수려한 보윤 탄력 2종 기획세트 등을 준비해 단 하루에만 구매 가능한 최저가 수준의 단독 특가딜이 가능하다.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고객에게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최대 20% 브랜드별 중복 할인쿠폰과 결제할 때 적용할 수 있는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옥션 사이트 상단에서 극한특가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옥션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 쟁여두기 좋은 먹거리,
국립농업박물관(이하 박물관)이 기준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2024년 10월 100만 명 달성 이후 1년 6개월 만에 성과를 또 한 번 달성했다. 이에 박물관은 200만 번째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8일 진행하고, 오경태 관장이 직접 축하 인사와 기념품을 전하며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박물관은 2022년 개관 이후 농의 가치 확산을 위해 농업 전시·교육·체험을 제공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기획전 '탄수화물 연대기'를 통해 농업·농촌의 시의성 있는 주제를 조명하고, 어린이박물관 전시 '초록초록마을을 구해줘!'를 통해 농촌 공동체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 문화제 행상 '쉼((休); 머무리다'로 농업·농촌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올해에는 2회의 기획전과 5월 어린이날 행사 '꼬마 농부의 컬러 팜 대모험'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경태 관장은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달성은 농가인구에 버금가는 수치로 농업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관람 환경을 제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용인시청 조정팀(이하 용인시청)이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조정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며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향한다. 용인시청은 이번 선발전 남자 중량급 싱글스컬 부문에 총 14명이 출전해 6명이 최종 선발됐다. 7분18초32를 기록, 5위를 차지한 강우규는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승선에 성공했다.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부문에서는 총 11면이 출전, 2장의 대표팀 티켓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7분18초2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이종희는 높은 기량을 발휘하며 태극마크를 손에 쥐었다. 이번에 선발된 두 선수는 11일부터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조준형 용인시청 조정팀 감독은 "어려운 경쟁 속에서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8차 심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가평, 동두천, 연천, 포천 지역의 기초의원 후보가 포함됐다. 심사 결과 가평군 가선거구는 김기정·박영희 예비후보가 2인 경선을, 가평군 나선거구는 김종옥·백종민·이오남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르게 된다. 가평군 다선거구는 양재성 예비후보가 가번을, 배영식 예비후보가 나번을 배정받았다. 동두천시 가선거구는 김재수 예비후보가 가번을 받으며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동원·최품근 예비후보는 2인 경선을 통해 1순위 후보가 나번을 받는다. 동두천시 나선거구는 김운호·정진호·홍순영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른 후 1순위 후보가 가번을 받게 된다. 임현숙 예비후보는 나번으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연천군 가선거구는 윤재구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을 받아 공천이 확정됐다. 포천시 가선거구는 송지우·윤경례·이재수·장경환·최만용 예비후보가 5인 경선을 치룬 후, 1·2순위가 각각 가번과 나번을 받는다. 포천시 나선거구는 오명실·이미숙·장미숙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통해 가번을 받게 될 후보를 결정한다. 김현규 예비후보는 나번을 확정지으며 본선에 나선다. [ 경
지난해 5월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데 이어 올해 2월 대형 화재가 발생한 삼립 시화공장에서 이번엔 손가락 절단 사고가 났다. 불과 1년 동안 똑같은 공장에서 인명 사고 3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19분께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 햄버거빵 생산 라인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두 사람은 생산직 근로자들이 식사로 자리를 비운 사이 컨베이어의 센서가 오작동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업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공장 내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삼립에서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특히 지난 1년 동안에만 이 사고를 포함해 무려 3건의 인명 사고가 났다. 지난해 5월 19일 오전 3시께 이 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라고 불리는 기계에 끼어 숨졌다. 사망 근로자는 기계 안쪽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는 일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지난 2월 3일 오후 3시께에는 식빵 생산라인에서 큰불이 나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오븐 주변에 있던 12명 중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13곳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됐으며, 경선 결과 현 기초단체장(시장)이 포함된 9곳은 모두 현 시장이 승리를 거뒀다, ‘한국시리즈 방식’이 적용된 연천군과 양평군, 가평군 등 3곳은 이번 경선의 승자와 현 기초단체장 간 2차 경선이 치러진다.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의정부시 김동근 현 시장 ▲양주시 강수현 현 시장 ▲과천시 신계용 현 시장(여성) ▲의왕시 김성제 현 시장 ▲구리시 백경현 현 시장 ▲하남시 이현재 현 시장 ▲여주시 이충우 현 시장 ▲이천시 김경희 현 시장(여성) ▲광주시 방세환 현 시장이 예상대로 각각 1위를 했다. 현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안성시 경선에서는 김장연 현 도당 부위원장이 승리를 거뒀다. 또 연천군은 김정겸 전 한국외대 철학과 겸임교수, 양평군은 김덕수 전 군의원, 가평군은 박범서 전 KBS 충주방송국장이 1위를 하면서 각각 김덕현 현 연천군수, 전진선 현 양평군수, 서태원 현 가평군수와 2차 양자 경선을 하게 됐다. 2차 경선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실시된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피지컬 AI 기반 주거 플랫폼 기업 홈플릭스가 비접촉 생체신호 모니터링 솔루션 ‘AI 바이탈 프레임(AI Vital Frame)’의 대규모 실증 사업(PoC)을 확대하며 시니어 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플릭스는 국내 최초 실버타운인 유당마을을 포함해 케어링스테이, 봄마을, 효벤트, 현대실버요양원, 동탄효드림요양원 등 전국 주요 시니어 시설 6곳과 협력해 ‘AI 바이탈 프레임’ PoC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달 말까지 추가 기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AI 바이탈 프레임’은 액자 형태의 디바이스에 초정밀 레이더 센서를 탑재한 비접촉식 건강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심박수, 호흡, 수면 상태 등을 24시간 자동 측정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AI 분석을 거쳐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맞춤형 리포트로 제공된다. 특히 주요 질환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선제적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보호자들은 사생활 침해 우려 없이 부모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나타냈고 요양시설 운영자들은 인력 부담 완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측면에서 도입 효과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0일 “싸움꾼이 아닌 일꾼, 법률기술자가 아닌 첨단산업전문가,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경기도를 실리콘벨리, 광저우와 함께 세계 3대 첨단산업 메카로 만들자. 1인당 GRDP 1억 원을 이루고, 연봉 1억 일자리 10만개를 만들자”며 “눈부신 경제 성장의 과실을 31개 시군 한 분 한 분의 삶에 반영하고, 경기 남·북도의 격차를 체계적으로 줄일 준비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 직격탄을 날리며 경기도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에 대해 “친이재명(친명)·반이재명(반명)을 갈라치고 강성 지지층을 똘똘 모아 후보 자리를 꿰찼다”며 “대통령의 꿈을 꾸는 그가 다음 대선 경선까지 4년 동안 얼마나 더 강성 지지층에 구애하는 정치를 할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총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되며 월 납입 한도는 30만 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4%로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12% 금리(기본금리 포함)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 지역에서 태어난 자녀를 둔 가입자의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최대 금리인 연 12%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로 출시된 저출생 대응 금융상품 시리즈로 출산 장려와 가계 지원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첫 가입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금고 회원의 자녀가 참석해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별도의 출생 축하 선물을 받았다.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년간 매년 띠별 콘셉트 상품을 출시하며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