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 기초창업 교육 &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초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5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그룹 상담 4회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4월 18일 10시 창업 초기기업 흐름 분석 및 사업 모형화 ▲4월 18일 14시 사업계획 수립 및 자금조달 로드맵 ▲4월 25일 10시 시장분석 및 고객 세분화 ▲4월 25일 14시 마케팅·영업 기반 시장진입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실습과 피드백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전 일정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전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gS6j5XE6Y
구리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봄꽃 축제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구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올봄, 구리에 꽃히다' 접수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리시의 봄꽃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구리시 봄꽃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콘텐츠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 24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한 후 영상 파일은 별도로 이메일(castiel7@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담당 부서의 서류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콘텐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흥미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총 8명(팀)에게 총상금 300만 원과 구리시장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구리시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돼 구리시를 홍보하는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구
성남시는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개선해 장애인의 이동성과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22가구에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주택 개조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가구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이면서 자가 또는 임대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 장애 정도, 연령,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한신대학교는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전국장로연합회로부터 신학대학원 장학금 73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국장로연합회 측에서 정문달 회장을 비롯해 노준복 차기회장, 최성엽 총무, 황재연 서기, 김한신 부서기, 김용길 회의록서기, 최진선 회계, 김동범 부회계, 김일수 장학위원장, 성창면 장학위서기, 이순정 교육정보위원장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신대학교 측에서는 김희헌 신학대학원장과 전석철 서울캠퍼스 행정처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장로연합회 정문달 회장은 “그동안 신학대학원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못했던 점에 대해 늘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부를 기점으로 향후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장학금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희헌 신학대학원장은 “기장과 한국 교회의 미래인 신학생들을 향한 전국장로연합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거 입학 정원 미달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상황이 점차 개선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신대
성남시가 노후한 분당구보건소를 대체할 신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는 33년 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규모로 확장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신축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재 분당구보건소는 299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753㎡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오는 202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 3763㎡ 규모의 새 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신축이 완료되면 1993년 준공된 기존 청사보다 행정업무 공간과 시민 이용 공간이 약 5배 확대된다. 총 사업비는 580억 원이 투입된다. 새 보건소에는 진료실과 검사실 등 기본 보건 행정 시설뿐 아니라 어르신, 청소년, 여성, 어린이를 위한 건강 체험센터가 조성돼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지역 곳곳에 분산 운영되던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아·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스트레스 관리실 등도 신축 보건소로 이전해
남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앞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미래산업 육성과 해외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시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산업환경을 고도화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도·수동 지역 기존 공장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 정비 방안과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 발굴을 포함한 중장기 산업 공간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서부에 집중된 발전 축을 동부까지 확장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입찰공고와 사업수행능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말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약 18개월간 과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병행하고 투자 수요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유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 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끌어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2일 구리의 문화·환경·자연 유산인 한강변, 아차산, 동구릉에 대한 관광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구리시를 ‘1년에 1000억 원을 버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리시가 자랑하는 한강변, 아차산, 동구릉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주변부 활용 방식으로 확실한 플랜의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향후 구리시가 관광수입과 도시 내 내수경제의 연계로 ‘1년에 1000억 원을 벌어들이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권봉수 예비후보의 구상에 따르면 첫번째로 모노레일로 찾아갈 수 있는 아차산 고구려 전망대, 고구려 역사문화 박물관 건립이 있다.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변부 개발을 통한 체험형·체류형 관광상품을 제시했다. 두번째로, 한강변을 활용한 유채꽃 스토리 테마파크 조성이다. 아이들이 작은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체험형 테마파크를 조성해 아이를 둔 젊은 세대들이 쉽게 방문하여 주말 한나절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세번째로, 동구릉 역사문화특구 조성을 활용한 메모리얼 테마파크 조성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동구릉을 기반으로 주변부 개발을 통해 테마형 조선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4일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자신의 경쟁력인 ‘경제’를 내세우며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경제가 비상이다. 중동발 경제 쇼크로 민생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국민의 삶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결국은 경제다. 그리고 핵심은 경기도”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에 필요한 인물로 ‘경제를 제대로 아는 사람’을 꼽으며 “정치인은 여의도에 필요하고, 경기도에는 검증된 경제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과거 정부에서의 경제 위기 극복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IMF 위기 극복을 함께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는 대한민국 최초 국가 장기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만들었다. 또 문재인 대통령 때는 초대 경제부총리로서 경제 일꾼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내세우며 “이재명 대통령의 짐, 제가 나눠지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는 단순한 지방 정부가 아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굳건하게 뒷받침하는 국정 제1동반자”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주거·돌봄·교통,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2일,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보전과 산림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전국 식물원·수목원과 함께 2026년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과 협력을 통해 희귀·특산식물의 수집·증식·이력 관리 등 실질적인 보전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국가 희귀·특산 보전기관 보유현황을 DB화하여 총 453종의 희귀·특산식물 보전에 노력해왔다”고 했다. 올해 사업에서 ▲희귀식물 정보부족종 자생지 조사 ▲희귀·특산식물 분포 조사 및 자원 확보 ▲중복보전을 위한 증식 ▲현지내·외 조사, 보전, 이력 관리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개체 수가 적고 분포 지역이 한정된 희귀·특산식물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보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희귀·특산식물은 우리나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 자원”이라며 “전국 식물원·수목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보전 성과를 높이는 등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경복대학교는 안전보건 분야 재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력해 ‘디지털기반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재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GX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산업 안전 수요에 대응하고, AIDX 기반 산업 환경 변화에 적합한 안전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설안전 및 기계안전 체험교육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 ▲응급처치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재직자들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 재직자들은 이번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는 의견이 나타났다. 경복대학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