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의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 45명이 3월 12일과 23일 두 차례로 나눠 참여했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자리해 신규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 시장과 직원들은 조직문화에 대한 인상과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 등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취미와 운동 등 일상적인 주제도 공유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현재 시는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1:1 멘토·멘티 매칭 ▲심리상담 지원 ▲공직 가치 함양 교육 ▲새내기 도약휴가 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시장을 비롯해 인사 부서를 찾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을
오산시가 24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미선정에 대응해, 인접 지자체인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사업 실무협의회’ 구성을 공식 건의하며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바 있다. 이에 오산시는 24일 용인시와 화성시에 ‘분당선 연장사업 실무협의회 구성 제안’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사업 구간에 포함된 3개 지자체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경제성(B/C)을 재검토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공동 건의를 진행하는 등 초당적 대응을 하자는 데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분당선 연장은 오산뿐만 아니라 용인 남부, 화성 동탄 지역 235만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며 최근 확정된 세교3지구(3만 3000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분당선 연장사업의 예타 대상 선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연천군은 (주)하나투어와 함께 5월 연휴 기간 2026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를 기획했다. 이번 기획은 구석기 축제와 연천군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당일치기 상품부터 티켓텔까지 다양한 선택지로 구성했다. 또 해당 상품은 연천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연천사랑상품권(최대 2만 원)을 포함한다. 당일 여행객을 위한 ‘버스 여행 상품’은 구석기 축제는 물론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연천군 신규 관광지도 함께 방문하는 일정이며, 숙박 여행객을 위한 리조트 또는 캠핑장 연계 상품은 자유로운 축제 방문과 함께 숙박까지 포함된다. 웰니스 커뮤니티인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이 호스트로 동행하는 밍글링투어도 새로 선보인다. 2030세대 전용 상품으로, 오는 5월 2일 단 하루 출발한다. 올해 33회를 맞이한 연천 구석기 축제는 연휴 시즌인 5월 2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 세계 각지의 구석기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하나투어와 협업해 버스 여행 상품과 함께 캠핑, 밍글링 투어 등 이색 상품을 새로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연령층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하나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와 뮤지컬 배우 김수, JTBC ‘팬텀싱어’ 출신, 뮤지컬 배우 박유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서곡’이 웅장하게 펼쳐지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에는 ‘숲’, ‘동그라미’, ‘바다’ 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맑은 음색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감각적인 팝 락 사운드와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포천시는 시 관내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기업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스마트공장 운영을 하고 있는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이다. 이 공장은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며,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 향상으로 생산량이 약 8.9% 증가하는 등 제품 생산시 불량률의 경우, 약 54%가 감소하고 있다. 또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정 운영에 따른 효율을 높여 의료기기 제조공정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이에 따른 생산량이 약 400% 증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부터 공원을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내 3개 공원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각 과정은 계절별 자연환경에 맞춰 실외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생태 관찰과 놀이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수지생태공원에서는 4월 7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어르신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아를 대상으로는 ’신나는 숲 놀이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탐험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사랑 나눔의 숲‘이 운영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노인정과 주간보호센터 등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단체와 시설을 대상으로 ’그린 웰니스‘를 새롭게 선보여 진행한다. 용인중앙공원과 상갈근린공원에서는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숲 놀이터‘와 ’같이 놀자 생태놀이 숲‘이 운영된다. 주중에는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이 구분되고, 주말에는 개인 참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며, 5명에서 15명까지 소규모 체험단을 구성해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통합예약
용인특례시는 지난 23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보훈가족과 함께해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보훈가족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문화와 복지가 결합한 연례 행사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고(故) 이건용 씨의 유가족에게 6·25 무공훈장을 전수했으며, 보훈회관 전시실 조성에 기여한 황현정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한 음악회가 매년 따뜻한 봄철 보훈가족 여러분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서귀섭 회장님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곳 전시실에 담긴 보훈의 역사와 가치처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을 만큼 의미있게 조성된 공간인 만큼,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거점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다시는 과
시흥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국토교통부사업인 ‘청년월세’ 신규 지원 신청을 받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전입신고가 필수다. 지원 내용은 생애 1회 한해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청년 독립가구의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총 재산가액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경우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총 재산가액이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임차권 포함)나 직계존속 및 형제·자매 등 2촌 이내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과거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이미 24개월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청년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가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양주시와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문고영)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투자 의향 기업 발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외국계 투자자 발굴과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유통, 물류, 제조업을 운영하기에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며 “이곳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11개 건의 사업 가운데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과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사업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시는 이 사업을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지방도 321호선 4.61㎞ 구간 확장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을 확장하면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국도4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도 318호선 덕성리~묵리 구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