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의원연맹 대표단 예방 도의회 호주 퀸스랜드 견학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예방 도의회 호주 퀸스랜드 견학
  • 김재득 기자
  • 승인 2007.08.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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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봉사의원연맹은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 세계 31개국 100여명의 의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총회를 개최했다. (이경재 회장, 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경기도의회 호주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연맹회장 신광식의원)은 22일 호주 퀸스랜드주 주수상 피터 비트와 마이클 레이놀드 주의장 등을 예방, 상호발전과 우호증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맹 대표단은 예술관련 산학단지로 공연장, 연구시설, 예술품전시관 등 문화예술시설이 집적돼 있는 퀸스랜드주내 창의산업단지 운영시스템 및 시설들을 견학했다.

호주 동북쪽에 위치한 퀸스랜드주는 면적 173만3천㎢에 인구 380만명이 거주하는 호주 최대 지방정부며, 퀸스랜드 아트 갤러리는 호주 원주민 전통 예술품과 유럽 예술품을 고루 소장 전시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중요한 국제전시회를 주최하는 등 전시관으로써의 명성이 높다.

대표단은 세계적인 해양관광지인 골드코스트 항만관리소를 방문, 시설운영 현황 청취 및 주요시설을 견학, 도내 관광산업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어항 기능 외에 요트와 보트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 항인 마리나 포트를 화성 전곡항 외에도 제부항과 안산시 구봉항, 홀곳 등 3곳에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어서 벤치마킹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도는 제부항을 오는 2010년까지 요트 550척(해상200척, 육상 350척)을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우선 건설할 예정으로 이번 방문단의 견학은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호주 퀸스랜드주와 경기도는 피터 비트 수상이 지난 5월 3일 경기도청을 방문, 양 지역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자매결연 합의 이행 실행계획’에 서명했다.

경기도의회와 호주 퀸스랜드주는 지난 2002년 4월 5일 상호교류 의향서를 체결 협의후 현재까지 상호방문해오며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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