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바로잡습니다>11월 26일자 7면

본지 26일자 7면에 실린 ‘명지외고 불합격생 학부모 행정소송’ 제하의 기사에서 학생 4명 중 1명이 “버스에 뒤늦게 타 문제를 전혀 보지 못한 경우”를 “명지외고 4명의 학생 모두 다른 차편을 이용, 버스에 탑승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바로 잡습니다.

 

명지외고 1명의 학부모는 26일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시험 장소에 데려다 주었고, 도착 후 학원 버스 운전기사를 찾아가 시험이 끝나고 딸 아이의 동승귀가를 요청하는 말만 나누었을 뿐 차량에 탑승하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