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오는 12월19일 치러지는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취재 보도할 ‘특별취재팀’을 구성,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27일부터 본격 가동했습니다.
경기신문은 창간 6주년의 짧은 연륜이지만 경기 인천지역의 정론지이자 메이저 신문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경기신문은 이 위상에 걸맞게 이번 대선 및 재보선에서 ‘소중한 한표, 희망을 열자’는 슬로건 아래 균형 감각을 유지하면서 공정하고 사실적 보도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 ‘1등 유권자만이 1등 대통령을 뽑는다’는 신념으로 후보자들의 정책을 비교 검증하는데도 힘쓰면서 감시자로서 ‘클린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팀장 = 김동섭 정치부장
팀원 = 임춘원 정치2부장 김재득 정양수 정치부차장 강병호 정치2부기자 윤철원 정치부기자 권은희 사회부기자
지역 = 진양현 제2사회부 북부본부장 김진수 과천담당부국장 노권영 성남담당 부국장 조윤장 오산담당부국장
사진 = 조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