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천·경기기자협회장 경인일보 김성규씨 당선
새 인천·경기기자협회장 경인일보 김성규씨 당선
  • 정민수 기자
  • 승인 2007.12.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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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하나되는 협회 만들것”
▲ 경인일보 김성규씨
경인일보 김성규(41·한국기자협회 경인일보지회장·사진) 기자가 제41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

김성규 기자는 6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대강당에서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8개 회원사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7년 인천경기기자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유효 투표수 130표 가운데 70표를 얻어 58표를 얻은 경기방송 한상봉(40·한국기자협회 경기방송지회장) 기자를 누르고 협회장에 선출됐다.

전북 김제 출신인 김 기자는 전주고와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11월 경인일보에 입사해 문화체육부, 사회부, 지역사회부(용인주재), 생활경제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을 맡고 있다.

김 기자는 이번 선거에서 협회 회원간의 유대강화와 화합, 복지혜택 확대, 인천경기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신설, 기자 재교육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기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짧은 선거기간이었지만 지지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앞으로 각 회원사의 부서별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인천경기협회가 화합으로 하나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139명의 대의원 중 133명이 참석해 역대 협회장 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경인지역 8개 언론사(경기방송·경기신문·경기일보·경인일보·기호일보·연합뉴스·인천일보·중부일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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