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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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신문
  • 승인 2008.01.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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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공무원 488명 외유 계획 논란

도가 공무원들의 관광성 외유를 차단하겠다는 의지와는 달리 공무원의 25%인 488명이 다음달까지 해외 배낭여행 등 외유 계획을 세우고 있어 논란.

16일 도에 따르면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 공무원 22명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보트쇼 관람 등을 위해 유럽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번달에 28건에 총 78명, 다음달에 9건 410명이 출발.

특히 도는 해외연수 대상을 도청직원 중 해외연수 경험이 없는 직원 중 장기근속, 하위직을 우선 순으로 한다고 밝혀 모범공무원이란 당초 취지에도 부합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제기. /민경태기자 mkt@

오늘부터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

설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도내 지역의 원산지표시여부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단속이 실시.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농식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16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점에서 선물 및 제수용품 제조업체, 농식품 유통업체, 재래시장 등을 대상업체로 쌀, 배, 곶감, 고사리, 쇠고기 등 제수용품, 한과·다류·축산물·건강식품 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을 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 사회적 감시기능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강병호기자 kbh@

도내 EBS 유치 ‘金지사 활짝’

김문수 도지사의 소원이었던 도내 방송국 유치가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김 지사의 얼굴에 화색.

16일 김 지사는 서울 EBS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EBS 디지털통합사옥건립 양해각서(MOU)체결식에서 “경기도는 그동안 방송에서 소외된 지역이었다”며 “EBS가 경기도에서 자리 잡음으로써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고, 북에 있는 동포들은 물론 중국 산둥반도, 황해만 일원에 있는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 민족의 교육방송이 되길 기원한다”며 환영 의사 전달.

이날 체결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 구관서 EBS사장, 서효원 행정2부지사, 임병수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 /윤철원기자 psygood@

성남시장, 주민대화서 희망찬가

이대엽 성남시장은 16일 오후 중원구를 초도방문해 구청 대강당에서 가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올해는 구 지역에서 성남시청사 건립공사 2년차 공정을 맞는 등 구가 축복받는 한해일 것이라며 ‘희망찬가’.

이 시장은 “중원구 여수동에 건립중인 시청사는 10여년간 시민들의 기대속에 (어렵게) 성사시킨 최대 현안사업으로 신구도시 중앙에 위치해 상징성과 함께 화합과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 기능에 자신감을 피력.

이 시장은 관급 공사장 주민 50% 우선 고용정책과 전직원 종합관찰제 등을 강조 현장감있는 일자리창출에 큰 관심을 표명. /성남=노권영기자 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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