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성원 속에 경기 인천지역의 정론지로 발돋움 하고 있는 경기신문이 지난달 26일 서울지사를 개소한데 이어 4월 1일자로 인천취재본부를 개소합니다.
지난해 6월초 창간한 경기신문은 내실 있는 신문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그 동안 경기지역의 뉴스를 중점적으로 보도 해왔습니다. 그러나 창간 1주년을 맞이하며 신장된 사세를 바탕으로 미루어왔던 인천지역에도 알찬 뉴스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경기신문은 인천취재본부 개소를 계기로 한층 더 생생한 뉴스를 인천 시민들에게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인천취재본부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70-11 한솔BD
☎ 032-554-2580 FAX 032-543-0285
서울지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009호
☎ 02-785-1740~1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 모집부문:인천취재본부 경력기자
▲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 2차 : 면 접(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부착), 자기소개서
▲ 기간 및 접수처
- 접수기간 : 2003년 4월 1일(화)~12일(토)
- 주 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254-13 세진빌딩 2층 업무국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70-11 한솔BD ☎ 032-554-2580
쪻온라인접수 :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o.kr)
- 문 의 : 대표전화 (031)2688-114
업무국 직통전화 (031)2688-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