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인터넷 환경 지켜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컴퓨터를 통해 무분별하게 유해 정보들을 접하게 되면 신체적, 정신적인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폭력물이나 성인물 등 유해물을 접하는 경우 잘못된 성의식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충격이나 우울증, 불안 증세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2007년 실태조사에서 청소년의 14.4%가 게임중독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구 YWCA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이 2007년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도청소년의 58%가 음란물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85.4%는 인터넷을 통해 음란물을 접촉한다고 답했다.
유현컴퓨터보안의 클린아이 USB는 아이를 가진 주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제품이다. 클린아이 USB는 내 아이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자녀보호 USB로, USB를 꽂으면 유해물 등이 차단되고 USB를 빼면 차단이 해제되는 간단한 방식이다.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부모님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나 맞벌이를 하는 부모에게 활용가치가 높다.
클린아이 USB 하나면 성인 동영상이나 폭력 동영상 등 유해 동영상은 물론이고, 성인 사이트나 불법 사이트와 같은 유해 사이트에 대한 접근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자녀들에게 유해한 게임까지 차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 시간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클린아이USB는 소비자닷컴의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클린아이USB 체험단 응모는 10월 23일까지 소비자닷컴 홈페이지(http://www.soviza.com)에서 할 수 있다. 체험단 발표는 10월 27일이며 체험단은 총 10명을 모집한다. (문의: 1544-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