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창간 1주년을 맞아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의 업무수행능력 등에 대한 도민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최고의 신뢰도를 자랑하는 국내 굴지의 여론조사기관과 본지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그 결과는 창간일인 6월3일부터 본지에 상세히 게재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민선3기 1주년을 맞은 도내 단체장들의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하고 주민여론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바람직한 지방자치의 방향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등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도민들께서 직접 참여하는 이번 여론조사는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민심의 흐름을 읽고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