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영·유아 ‘안심 보육’의 場
[가족] 영·유아 ‘안심 보육’의 場
  • 민경태 기자
  • 승인 2009.01.22 18:43
  • 댓글 0
  • 전자신문  27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道보육정보센터, 아동발달 모니터링·평가인증 등 시행
시설이용 길라잡이 등 제작 보급 예정
‘우리 아이들 보육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디를 먼저 찾아야 할까?’

경기도보육정보센터(센터장 이기동)는 경기도지역의 보육시설 및 영유아 부모 등 도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질 높은 보육서비스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에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정보센터의 고유업무인 상담과 교육, 보육정보 제공 외에도 국가시책사업인 보육시설 평가인증 조력, 경기도 특수시책사업인 가정보육교사제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인구와 보육시설수가 많아 특히 상담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2008년도에 전화상담과 인터넷상담이 1만1천86건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 정책과 법령, 육아상식, 건강·영양 및 나들이정보 등을 제공하여 시설 종사자와 학부모가 함께 영유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아동의 정상적 발달을 체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기관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내 아이 발달 모니터링(K-ASQ)’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했는데 49개 시설이 참여했다.

보육시설의 질적수준을 높이고 보육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보육시설 평가인증」사업은 국가에서 2005년도부터 실시해오고 있고 경기도보육정보센터에서는 참여시설이 지표가 요구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교육과 방문조력, 인증시설 견학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보육정보센터는 보육교사를 위한 사업으로 시설 MT를 겸한 교사교육, 영아와 장애아를 담당한 교사에 대한 전문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상호작용에 대한 프로그램 공모전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개최하여 연구·발표의 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보육정보센터 관계자는 “그외에도 ‘시설이용 길라잡이’를 제작, 보급해 보호자들이 지역적으로 이용하기 편리한 어린이집을 안내받고, 보육료 지원신청 자격 및 방법 등에 대해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유아 부모님들이 다양한 양육 정보를 얻고, 전문도서 및 어린이 동화책 등을 대여하기 위해서는 경기도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를 방문, 상단의 메뉴 ‘학부모’를 클릭하면 원하는 소메뉴를 선택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educare.gg.go.kr이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1-258-1485,1486)을 이용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