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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의회(의장 김석우)는 28일부터 5월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112회 임시회를 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광역시남동구옴부즈맨구성및운영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게 되며 간석4동 894 일원 택시회사 정비요구에 대한 청원의 건을 심의 처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는 남동구 구월1동 등 17개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방청을 했으며 오찬간담회를 마련,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9일에는 전 의원들이 참여하는 현장활동으로 송도정보화신도시 홍보관과 남동구음식물쓰레기자원화시설을 방문해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조준석 기자j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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