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8.29대책 발표 불구 고양·용인 하락세
[부동산] 8.29대책 발표 불구 고양·용인 하락세
  • 경기신문
  • 승인 2010.09.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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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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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대책 발표 직후인 지난주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시장 상황을 살피며 거래 시점을 저울질 하는 모습이다.

특히 미분양과 입주물량 적체가 심한 고양, 용인 지역에서는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지만 추가 수요유입은 나타나지 않았고 하락세가 계속됐다.

9월 첫째 주 경기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전주대비 -0.09%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고양시(-0.31%), 양주시(-0.27%), 포천시(-0.24%), 파주시(-0.23%), 용인시(-0.18%), 화성시(-0.17%) 등이 하락한 반면 광명시(0.11%), 이천시(0.05%), 군포시·시흥시(0.01%) 등은 상승했다.

고양시는 거래부진과 함께 1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식사지구 입주 물량 탓에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8.29 대책 발표 이후 매수 문의는 조금 늘었지만 거래로 연결되진 못했다. 풍동 숲속마을뜨란채2단지 98㎡가 2억7천만~3억1천만원 선으로 전주대비 1천만원 정도 내렸다.

한편 경기지역 전세가 변동률은 전주대비 0.0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이천시(0.45%), 화성시(0.22%), 광명시(0.19%), 용인시(0.1%) 등이 상승한 반면 포천시(-0.86%), 파주시(-0.14%) 등은 하락했다.

본 정보는 부동산종합포털 (주)부동산 써브(www.serve.co.kr)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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