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최우수 기관 영예 성남시 차지
道 최우수 기관 영예 성남시 차지
  • 노권영 기자
  • 승인 2011.10.05 20:22
  • 댓글 0
  • 전자신문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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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평가서 현실성 있는 훈련 호평… 소방관 등 4명 개인표창
성남시가 경기도 2011 을지연습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 도내 34개 시·군 을지연습 내용에 대해 도가 전시 집결지이동, 주요현안과제 토의, 전시 예산편성 및 운용실태, 도상연습과 시민참여 실태 등에 대해 평가한 결과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는 것이다.

시는 훈련기간 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전체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인, 학생 등 1천200여명의 민관군경이 하나 돼 전시 혹은 테러 발생시 적군 제압, 인명구조, 화재진압, 수습복구활동 등 실제 상황수준으로 훈련을 진행해 주목받았다.

또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폭격 등으로 국가안보태세와 국민안보의식 강화가 요구되는 때 현실성 있게 훈련을 실시, 호평을 받았다. 한편 5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기관 최우수 평가와 함께 시청 공무원, 소방관, 군인 등 4명이 개인 유공 표창을 받았고 민간단체로서는 대한송유관공사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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