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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채 남중 자유형 200m 金

김윤채(용인 정평중)가 제7회 꿈나무 전국 수영대회 남자중학부 자유형 2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윤채는 12일 경북 영천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 자유형 200m에서 2분01초15로 배다운(서울 경서중·2분04초27)과 권성준(대구 협성중·2분05초02)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초부 혼계영 400m에서는 강선영-권세현-최윤라-강진영이 팀을 이룬 인천 구월서초가 1분24초26으로 전남 광양중마초(1분19초41)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중부 자유형 200m에서는 문채현(정평중)이 2분16초18로 박수빈(서울 경서중·2분08초98)과 이지연(경북 구미여중·2분13초95)에 이어 3위를 랭크했다.

한편 비등록 남초부 자유형 200m에서는 박윤호(의정부 효자초)가 2분20초25로 이현민(서울 계남초·2분15초31)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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