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지하철 유치 市 발전 주도”
새누리당 이현재(63)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하남 발전을 주도할 적임자

▷주요 경력 : 하남지하철유치특위 공동위원장, 새누리당 하남시 당협위원장(전), 중소기업청 청장(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광역철도) 유치 및 2018년까지 개통 목표, 패션기업(패션시티) 유치를 통한 일자리 1천개 창출, 보육비 지원을 통한 무상보육, 제2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건립, 자영업자를 위한 카드 수수료 인하, 신장·덕풍시장 아케이드 설치, 덕풍2동 말바위 생태통로 조성, 하남 전지역 도시가스 공급

▷강점과 약점 : 중앙정부 인맥 활용으로 하남에 지하철 유치에 성공 / 없음

▷취미와 별명 : 등산 / 해결사

▷나의 상징물 : 하남지하철

▷500자 자기소개서

지난 1976년 국무총리실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뒤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청와대 산업정책 비서관,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한 자타공인 산업정책 전문가다.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시절 복잡다양한 각 부처 중소기업정책을 손쉽게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www.spi.go.kr)를 구축해 업계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소기업청장 재직시 중소기업의 상속세 감면,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추진,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인하를 적극 추진해 중소기업들로부터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낙선 후 하남시의 20년 숙원사업인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을 위해 지하철유치위원회를 결성, 정부와 청와대를 오가며 발품을 파는 노력 끝에 지난해 4월 검단산까지 하남지하철 연장을 확정한 일꾼이다.

또한 농업, 우체부, 환경미화원, 택시운전, 노인전문요양원 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평소 남다른 의욕과 신뢰받는 정치철학으로 친서민·친경제·친화합정치를 추구하고, 15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원칙 통하는 사회 구축”
무소속 구경서(50)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99%가 존중받는 사회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주요 경력 : 정치학박사, 통합진보당 하남시 공동지역위원장, 강남대 겸임교수(전), 오리궁뎅이학교 이사장(전), 시티뉴스 대표(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백제왕궁·이성산성 복원,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도미부인 축제’ 개발, 역사문화벨트 만들기, 아이가 즐거운 보육, 베스트 교육·학생, 장애인·어르신·여성들과 더불어 행복한 복지하남, 지하상가 경제리기, 친환경 물류유통단지, 건강한 노후·행복한 삶

▷강점과 약점 : 학식과 덕망 그리고 깨끗함 / 정치 신인

▷취미와 별명 : 바둑 / 없음

▷나의 상징물 : 작은 거인

▷500자 자기소개서

하남에서 태어나 하남에서 배우고 하남에서 자라 하남에 뼈를 묻을 것이다.

건국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하남시 최초의 정치학박사가 돼 정치학 교수를 하면서 민주주의를 배우고 민주주의를 가르쳤다.

하남을 위해 헌신해 왔고 앞으로도 헌신할 것이다. ‘오리궁뎅이 학교’를 설립해 아이들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고 있다. 하남경실련과 하남YMCA 등 운동을 통해 지역민주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했다.

시티뉴스와 시티저널 창간, 그리고 100여편이 넘는 언론 기고를 통해 언론민주화에도 기여했다. 건국대·강남대·공주교대에서 정치학을 강의하면서 민주정치 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농아인협회, 지적장애인협회, 시각협회 등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 왔다

하남사랑엔 끝이 없다. 누구보다 하남을 사랑하고 하남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을 다 바칠 사람, 이제 더 큰 하남 발전을 위해 땀흘려 일할 사람 구경서를 지지해달라. 원칙이 지켜지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열어 가겠다

“35만 하남시대 서민복지 실현”
민주통합당 문학진(57)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보편적 복지, 경제 민주화, 35만 하남시대의 적임자

▷주요 경력 : 17·18대 국회의원, 한겨레신문 기자(전), 노무현대통령 정무1비서관(전), 당 홍보전략본부장(전), 당 MB정권비리 및 불법비자금 진상조사특위 위원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하남시 전자상거래 물류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이성산~덕풍동 단절 구간의 터널 복개로 녹지축 조성, 친환경생태계 복원, 하남 미사리 친환경테마파크 조성, 무상보육·반값등록금·입원치료비 건강보험 부담률 확대 등 보편적 복지 실현

▷강점과 약점 : 일관된 원칙과 소신, 항상 서민의 편 / 원칙과 소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끔 주위로부터 휘어질 줄 모른다거나 딱딱하다고 비판받는다

▷취미와 별명 : 없음 / 문세표(16대 총선시 상대후보에 3표차 낙선)

▷나의 상징물 : 호탕한 웃음소리

▷500자 자기소개서

1% 부자정권 심판, 99% 서민복지 실현, 35만 하남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

이명박 정부는 민주주의를 파괴했으며 99% 서민들의 삶을 절망으로 몰아넣었다.

오로지 재벌과 1% 부자만을 위한 특권과 반칙으로 일관했으며, 친인척 비리 등 온갖 부정부패로 대한민국을 얼룩지게 만들었다.

이명박 정권에 맞서 치열하게 싸워왔다. 야권통합에 헌신했으며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을 막아내고 야권의 승리를 쟁취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역화장장, 졸속 통합을 막아내고 대한민국 청정 하남시를 지켜냈다. 불가능하다던 하남경찰서를 신설하고, 하남지하철의 광역철도 확정에 앞장섰다.

이제 총선 승리로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돼 2016년 35만 하남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 1% 부자정권을 심판하고 99% 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