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격전4.11총선] 윤관석 “국민들이 표로 MB정권 심판하는 날”

윤관석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을 후보는 10일 동암역 남부광장의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남동국민체육센터 및 간석·모래내시장 등을 돌며 집중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윤 후보는 아침 7시 동암역 남부광장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남동국민체육센터를 방문, 노조관계자와 면담하고 지지를 획득했으며 이어 관내 만수6동, 장수동, 삼환아파트, 만수1동 등 노인정 월례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한 표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8시 향촌아파트 앞에서 유세를 종료하고 13일간의 선거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윤 후보는 “4월11일은 지난 4년간 고물가, 고유가, 전월세대란 등 서민의 삶과 동떨어진 4대강 사업 등을 벌인 MB정권을 국민들이 표로 심판하는 날”이라며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반드시 연말 정권교체의 위업을 달성해 99%중산층·서민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