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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녹이는 공연의 대향연 가슴 벅찬 감동이 시작된다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 리사이틀서 직접 만나는 기회
코믹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공연마다 매진행진 ‘어반자카파’경기필 연주회 등 주목할만한 공연
크리스마스·연말까지 무대 풍성가족·연인
이동훈 기자  |  gj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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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4    전자신문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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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경기도문화의전당 내달 5일부터 ‘2012 Winter Festival’

경기도문화의전당이 2012년 겨울 한파를 녹일 따뜻한 공연 선물로 ‘2012 Winter Festival’을 준비했다.

전당은 ‘2012 Winter Festival’이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과 아늑한소극장에서 펼친다.

클래식, 뮤지컬, 대중가수 콘서트, 국악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 됐다.

세계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코미디 뮤지컬의 본좌

영웅을 기다리며, 경기필하모닉의 라보엠 콘체르탄테와 제야음악회 재즈 인 클래식,

경기도립국악단의 송년가족음악회 스쿠르지 영감과 성냥팔이 소녀의 화이트크리스마스,

그리고 2012 Merry Urban Zakapa 의 도시의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매진되기 전에 예매를 서둘러야 할 공연들로 가득하다.송년모임, 가족모임이 많은 연말! 수능시험으로 지쳤던 고3 학생들,

연인과 데이트하기 가장 좋은 시기 12월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준비한 풍성한

‘2012 Winter Festival' 공연으로 떠나보자.
 

   
▲ 사라 장


▲세계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 리사이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내한 리사이틀 투어를 가진다.

지난 2009년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전국 10개 도시 리사이틀 투어를 성공적으로 치룬 사라 장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5일 리사이틀 기획했다.

사라 장에 대한 모든 것을 증명할 이번 리사이틀은 신동에서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거듭난 사라 장의 놀라운 음악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다. 탁월한 테크닉 위에 음악적 깊이가 더해진 사라 장의 연주는 전세계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세계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의 연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12월 5일 오후7시30분 행복한대극장.Q
 

   
 


▲코미디 뮤지컬의 본좌! 영웅을 기다리며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 속 이순신은 드라마 ‘불명의 이순신’처럼 비장한 표정도 없고, 교과서 속 위대한 업적에 대한 언급도 없다. 격하게 인간적이고 옆집 ‘아재’ 같은 이순신이 개그 프로그램보다 웃기고, 거침 없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혼을 쏘옥 빼놓는다. 대중들의 머리속에 박힌 명장 이순신의 이미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는 작품 ‘영웅을 기다리며’에는 1597년 7월 29일 밤, 그리고 난중일기에는 없는 30일과 31일, 그 3일간의 미스터리를 다룬다. 위인전 속 이순신은 온데 간데 없고, 격하게 인간적인 이순신의 행적이 밝혀진다. 12월 14일~15일 토 오후7시30분, 일 오후3시 오후7시30분 아늑한소극장.

▲경기도립국악단 특별기획송연 음악회 스쿠루지 영감과 성냥팔이 소녀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스크루지 영감과 성냥팔이 소녀의 White Christmas’는 어두운 마음을 밝혀주는 성냥처럼, 크리스마스에 지친 마음과 몸을 ‘사랑’을 통해 따뜻한 감동스토리를 전하며 행복이라는 음악선물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국악계에서 촉망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함현상과 지상파 방송작가인 강해숙의 작품 참여로 극의 흐름에 절묘하게 맞는 창작 국악관현악곡과 탄탄한 드라마 스토리로 보다 짜임새 있고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든다.

또 김재영 경기도립국악단장의 지휘아래 ‘장두이의 노래하는 원숭이 빨간피터’의 히로인이며 연기론의 대가인 ‘장두이’의 연출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하며 원조여신 ‘간미연’이 성냥팔이 소녀 역을 맡아 국악음악의 새로운 변화, 색다른 선율을 선사하며 국악으로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음악선물을 선사한다.

(12월 20일~21일 오후 7시 30분 행복한대극장)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라 보엠’ 콘체르탄테

‘오페라 콘체르탄테(Opera Concertante)’는 오페라의 연극적인 요소를 축소해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하는 오페라를 말하며, 가벼운 연기나 소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번 경기필의 오페라 ‘라 보엠(La Boh'me)’은 푸치니의 대표작으로 1847년 12월 24일부터 이듬해 3월 8일(재의 수요일)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들뜬 분위기,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의 거리 풍경, 가난한 예술가들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애틋한 사랑 이야기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연말을 맞은 경기도민에게 감동적인 음악 선물 선사한다.

(12월 22일 오후 7시 30분 행복한대극장)
 

   
 


▲2012 Merry Urban Zakapa 도시의 크리스마스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정규 1집 발매기념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9월 올림픽공원 內 올림픽홀 어반자카파 콘서트 ‘September’ 까지 연이은 매진 행진을 하며 2012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노래 부문’,‘올해의 음악인 그룹’ 에 당당히 노미네이트!음악성만으로 대중을 매료시켰던 그들이 정규 2집을 발매와 함께 2012 어반자카파 콘서트 Merry Urban Zakapa ‘도시의 크리스마스’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어쿠스틱 감성과 달달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여운 가득한 감동을 안겨줄 이번 공연은 연인,친구 누구와 함께 편안하게 감상 할 수 한편에 드라마 같은 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12월 24일~25일 월 오후 8시, 화 오후 6시 행복한대극장)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야음악회 ‘재즈 인 클래식’

거슈윈의 ‘파리의 미국인’과 ‘랩소디 인 블루’, 번스타인의 뮤지컬 ‘온 더 타운’ 중 세 장면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교향적 춤곡’, 그리고 경기 팝스 앙상블이 연주하는 다양한 음악이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음악과 함께 맞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재즈 풍 음형을 맛깔스럽게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장성은 이번 공연에서 재즈 요소가 더욱 짙은 ‘랩소디 인 블루’로 2012년의 마지막 밤을 빛낸다.

(12월 31일 오후8시 30분 행복한대극장)

경기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전당은 이번 ‘2012 Winter Festival'의 모든 장르의 공연마다 최고의 팀이 최상의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도립국악단의 색다른 국악음악의 변신 가족음악회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라 보엠 콘체르탄테와 제야음악회는 특히 주목할 만한 공연”이라며 “‘2012 Winter Festival’은 가족모임, 송년모임, 연인과의 추억을 만들기에 손색이 없도록 많은 할인이벤트가 준비 중이고, 3인이상 가족권 할인, 수능 수험표 지참 학생 할인, 65세이상 경로자 할인, 조기예매할인 까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할인이벤트까지 챙겨 공연의 즐거움을 더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031-23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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