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천현동에 납골당· 장례예식장 건립
하남 천현동에 납골당· 장례예식장 건립
  • 경기신문
  • 승인 2003.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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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오는 2006년 6월말 준공을 목표로 납골당과 장례예식장을 건립키로 했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오는 2005년 4월부터 국·도·시비 130억여원을 들여 천현동 산 39-2 일대 천현 동공동묘지 주변 5천여평의 부지에 2만6천4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을 건립한다.
또 10구를 안치할 수 있는 안치실을 비롯 영결식장 2실, 빈소 6실, 문상 대기실 6실 등을 갖춘 장례 예식장을 건립하고 차량 200여대를 수용하는 주차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납골당과 장례 예식장을 건립하기 위해 한국자치경영평가원에 시내 3개 공동묘지 주변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최근 천현 동공동묘지 주변이 최적지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일 천현 동공동묘지 주변 천현 2통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납골당과 장례식장을 건립하려면 먼저 토지를 매입한 뒤 그린벨트 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의 행정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김유근 기자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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