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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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권영 기자
  • 승인 2013.01.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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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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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무척 신나요. 겨울은 우리들 세상!!”

성남시, 성남시설관리공단은 12월 22일 도심 내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일제히 개장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 세상 일굼에 일조했다.

시 등은 이날 중원구 여수동 소재 시청사 광장과 성남동 소재 성남종합운동장 광장에 각각 야외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조성,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재명 시장, 최윤길 시의장, 정완길 중원구청장, 이상락 시설공단 이사장, 시·도의원, 시민 등이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개장된 겨울레포츠 시설들은 오는 2월 11일까지 개장돼 한겨울 시민들의 즐거움을 배가시켜갈 것이다.

성남시청 내 야외스케이트장은 3천329㎡ 부지에 한번에 3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폭 40m, 길이 81.2m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기간 휴장 없이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연다.

하루 회당 1시간30분씩 총 6회 운영하며 방학이 아닌 기간에는 오후 7시까지 하루 5회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스케이트와 안전모 대여료를 포함해 1천 원이다. 또 평일 오전 9시와 10시에는 각각 1시간씩 6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1주 단위의 스케이트 강습교실을 운영한다. 강습료는 주 1만 원이다.

성남종합운동장 내 4천㎡ 규모의 눈썰매장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눈썰매장은 폭 20m, 길이 46m, 10레인 규모의 성인용 슬로프와 폭 10m, 길이 14m, 5레인 규모의 어린이용 슬로프 등 2개 코스다.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2종도 설치됐다.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10분까지 매회 1시간 40분씩 총 4회 운영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10분까지 1회 연장 운영한다. 1회 입장료와 에어바운스 이용료는 각각 1천 원이다.

한편 지난해 이들 겨울레포츠 시설을 설치·운영해 야외스케이트장 4만9천 명, 눈썰매장 6만2천 명 등 총 11만여 시민이 즐기는 등 겨울철 효자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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