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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김영복 기자  |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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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7일  15:58:35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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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농협 孝 문화센터 개소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장례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가평군 농협 효(孝) 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가평군농협(조합장 엄광태)은 1월 11일 임경철 상임이사 및 신두수·김영일 감사를 비롯 대의원, 내부조직장, 조합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 문화센터 준공식 및 개관식을 가졌다.

효 문화센터는 2003년 유통사업장으로 운영하던 퍼머스 마켓이 운영부실로 폐점됨에 따라 매각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던 중 2009년 11월 대의원 임시총회 의결을 통해 장례문화센터 변경 사업을 추진했다.

가평읍 상색리 269-1에 1천490㎡ 규모로 자리 잡은 효 문화센터는 40㎡ 규모 영결식장을 비롯, 안치실 8기, 분향실 4개소, 상주실, 접객실, 대형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상주 및 조문객 편의를 위한 3천748㎡의 대형주차장에는 차량 120여대가 주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여 염습사 3명을 비롯 조리사 2명 등과 함께 운구차 및 대형버스 운영으로 상주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고, 각종 장례물품 및 식자재 등은 하나로마트와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장례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라섬씽씽축제 방문객 120만명 돌파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가평군 자라섬씽씽겨울축제 방문객 수가 역대 최다인 120만명을 넘었다.

군은 올해 자라섬씽씽겨울축제에 121만6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1월4일부터 24일간 펼쳐졌던 ‘제4회 자라섬겨울씽씽축제’는 목표였던 100만명을 개막 16일만에 돌파했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19~20일 올해 축제기간 가장 많은 28만8천명이 방문했다.

축제가 처음 열린 2009년(9일간)에는 14만여명이 다녀갔고 이후 축제장과 기간 등 규모를 늘린 후 2010년 79만명, 2012년 88만명이 축제를 찾았다. 2011년 축제는 구제역 여파로 취소됐다.

군은 방문객 증가 주요 요인을 경춘선 복선전철, ITX,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 등 편리해진 교통으로 분석했다. 프로그램 이용료의 일부를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축구장 9배 크기의 얼음 낚시터를 마련하고 얼음 구명 1만2천개를 뚫어 축제가 끝날 때까지 길이 25㎝, 무게 700g짜리 송어 50t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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