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뛰어넘은 예술작품 첫선
장애 뛰어넘은 예술작품 첫선
  • 경기신문
  • 승인 2013.05.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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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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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결과 발표회’

정규교육의 혜택이 적었던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으로 이룬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북부청사는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2013년 장애인 평생학습 결과 발표회’를 갖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알리고 ▲장애인 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와 학습 의욕을 고취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 ▲장애이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산 성인장애인 씨앗야간학교 등 12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의 19~77세 학습자 106명이 167점의 작품을 발표·전시한다.

또 수원 효원고등학교를 비롯한 7개 중·고교의 학생 370여명이 이번 발표회를 찾아 장애인식 체험교육을 펼칠 계획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와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배움 속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장애인 학습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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