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근(사진) 새누리당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지지율 상승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며 “이를 대반전의 계기로 삼아 ‘예! 대세론’으로 굳히겠다”는 각오.
예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지방 언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명의 새누리당 예비후보 가운데 권오규 예비후보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면서 “이런 추세로 지지율이 상승된다면 이번 달 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
그는 “33년 간 쌓은 행정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최고의 환경, 첨단경제, 상생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참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겠다고 제시한 것이 시민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