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편집국장에 하태호(52·사진) 전 경기신문 정치부 부국장이 선임됐다.
본보는 지난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하 국장을 편집국장으로 내정했으며, 30일 편집규약에 따라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절차를 거쳐 편집국장으로 가결했다.
하 신임 편집국장은 유신고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부일보에서 정치부장 등을 역임한 데 이어 2009년 경기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부국장 겸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
본보 편집국장에 하태호(52·사진) 전 경기신문 정치부 부국장이 선임됐다.
본보는 지난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하 국장을 편집국장으로 내정했으며, 30일 편집규약에 따라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동의 절차를 거쳐 편집국장으로 가결했다.
하 신임 편집국장은 유신고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부일보에서 정치부장 등을 역임한 데 이어 2009년 경기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부국장 겸 정치부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