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장애인 활동보조 도우미 자처… 함께 걸으며 소통하다
광명시의회, 장애인 활동보조 도우미 자처… 함께 걸으며 소통하다
  • 장순철 기자
  • 승인 2015.04.26 19:26
  • 댓글 0
  • 전자신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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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사회통합 위한 걷기대회
광명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지난 25일 철산초등학교에서 열린 ‘2015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걷기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활동보조 도우미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상성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 위원, 광명시장, 장애인, 비장애인 등 3천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걷기대회에 장애인 활동보조인으로 나선 의원들은 철산초등학교부터 시민체육관까지 1.3㎞ 구간을 장애인과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의장은 “함께 걸으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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