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생으로 균형적인 행정 감각을 갖췄다고 평가받으며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인사과장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도지사 공관을 ‘굿모닝하우스’로 개관해 도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고 영아이디어 발굴, 노사 간 협력강화 등을 통해 도정을 원만히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1959년생으로 균형적인 행정 감각을 갖췄다고 평가받으며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인사과장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도지사 공관을 ‘굿모닝하우스’로 개관해 도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고 영아이디어 발굴, 노사 간 협력강화 등을 통해 도정을 원만히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