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종합
SK, 삼성·LG 이어 전경련 탈퇴… 현대車는 회비 중단
연합뉴스  |  admin@k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7년 02월 16일  20:21:00   전자신문  1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6일 SK그룹이 전국경제인연합회를 공식 탈퇴하면서 현대차그룹을 제외하고 4대 그룹 중 3곳이 전경련을 완전히 떠났다.

전경련은 차기 회장의 공식 선출을 위해 소집한 정기총회의 사전 절차로 17일 이사회를 열 예정이지만, 주요 기업들이 대거 불참하겠다고 밝혀 정족수가 채워질지 불투명한 상태다.

SK그룹은 16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그룹 내 20개 회사가 전경련에 탈퇴원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앞서 LG그룹, 삼성그룹의 공식 탈퇴에 이어 SK그룹도 탈퇴원을 내기로 하면서 전경련 회비의 80% 가까이 책임지는 4대 그룹 중 현대차그룹만 전경련에 남게 됐다.

현대차그룹도 공식 탈퇴를 하지는 않았으나 올해부터 회비 납부를 중단하는 등 전경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전경련 운영과 존립 자체가 어려워진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5-3 송원로 55(송죽동)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Copyright © 2011~2017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