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상담 지도교사 지원방안 등 모색
또래 상담 지도교사 지원방안 등 모색
  • 박국원 기자
  • 승인 2017.03.16 19:01
  • 댓글 0
  • 전자신문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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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오늘 북부청사서 협의회 열어
경기도교육청은 17일 오후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구 청소년복지센터 또래상담 업무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또래상담은 상담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서로 도우며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또래상담 운영학교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또래상담 운영학교는 초·중·고 1천821개교가 선정됐다.

이날 협의회에선 또래상담 학생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연수, 또래상담 신규 운영교 컨설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또래상담 업무담당자들의 협업으로 또래상담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또래상담을 통해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공동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또래상담 지도교사 400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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