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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이용 가장 큰 불편은 배차시간 미준수”시, 미추홀콜센터 접수민원 분석
작년 696건… 전년비 130건 증가
불편 지적 상위사업체 중점 관리
김현진 기자  |  kh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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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0일  21:12:31   전자신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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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이 시내버스 이용시 가장 큰 불편사항은 배차시간 미준수로 나타났다.

20일 인천시가 미추홀콜센터에 접수된 버스불편 민원 7천38건을 분석한 결과, 배차시간 미준수와 관련한 민원은 지난 2016년 기준 696건으로, 전년도 566건보다 130건 증가했다.

민원 중 무정차 통과가 3천90건(4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녀 대비 149건 감소했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불친절 1천502건(21%), 승차거부 454건(7%)도 각각 115건, 92건씩 감소했다.

그러나 배차시간 미준수 등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않아 이에 대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시내버스 이용하는 100만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버스불편 민원 감축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효과적인 민원 감축을 위해 버스불편 민원 상위 운송사업체를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업체들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분기별로 버스불편 민원 발생현황을 제공하고 민원발생 상위 5개 운송사업체에게는 감소대책 제출도 요구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집중 지도·단속을 진행, 시민들의 버스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앞으로도 연중 수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

오는 4월에는 시내버스 광고물 정비, 시내버스 청결상태 점검 등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지도·단속보다 버스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의 자율적인 동참과 실천이 중요한 만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캠페인 등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진기자 khj@<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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