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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 고속도로 23일 개통… 25분만에 주파수도권 서부 최초 남북간선도로
총 길이 28.88㎞ 4~6차로
통행시간 최대 60분 단축 예상
年 2천억 물류비 절감효과 기대
천용남 기자  |  cyn500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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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0일  21:13:59   전자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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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지역 최초 남북간선도로인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고속도로’가 오는 23일 0시부터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

20일 인천김포고속도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3월 착공해 60개월 만에 개통을 앞둔 인천김포고속도로는 인천시 신흥동~김포시 양곡리(통진읍 수참리) 총 길이 28.88km의 4~6차로(제한속도 100km/h)로 25분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총 사업비 1조7천330억 원이 투입돼 민자사업방식(BTO·Build-Transfer-Operate)으로 건설됐다.

이번 인천~김포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대비 통행거리는 약 7.6㎞ 줄게 되며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 정체를 감안한 통행시간은 40~60분, 교통정체가 심한 시간대에는 최대 60분까지 각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김포 한강신도시를 잇는 남북축과 인천항, 아암물류단지, 인천터미널물류단지, 인천북항 배후단지, 서부지역 산업단지(인천서구 일반산업단지, 청라 일반산업단지, 인천검단 일반산업단지, 김포학운 산업단지 등)를 연결하는 물류벨트를 구축, 연간 2천152억 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개발 중이거나 향후 개발 예정인 영종하늘도시와 검단신도시, 배곧신도시, 강화도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도심과 북부지역의 교통 환경 개선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들목(IC)은 총 5개로 ▲남청라나들목 ▲북청라나들목 ▲검단·양촌나들목 ▲대곶나들목 ▲서김포·통진나들목 등이다.

인천김포고속도로㈜ 변종현 대표는 “인천김포고속도로는 수도권 서부 지역 최초로 남북을 잇는 고속도로로서 인천시와 김포시 등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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