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왔는데 받아서 기분 좋아요”
“놀러왔는데 받아서 기분 좋아요”
  • 경기신문
  • 승인 2017.04.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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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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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안지성 군
▲ 세탁기 경품에 당첨된 안지성군이 이상원 경기신문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빠랑 형, 형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세탁기를 받아서 기분이 좋고 엄마도 기뻐할 것 같아요.”

15일 열린 ‘2017 제13회 수원화성돌기’ 행사에서 세탁기에 당첨된 안지성(7)군의 소감.

당첨자로 호명돼 무대에 오를 때만 해도 신이 나 뛰어오던 안 군은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안 군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버지 안진형(성남)씨는 “회사 차원에서 화성돌기 행사에 봉사활동을 하러 2번째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오는 김에 큰 아들과 친구 2명, 작은 아들을 함께 데리고 왔다”면서 “작은 아들이 상품을 받게 돼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안 군은 손등에 묻은 물감을 만지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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