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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공적금제도, 주택난·부동산 재고 해결 ‘톡톡’지난해 총 대출액 21.65억원
2015년 동기 대비 47% 늘어
대출리율 낮아 이용 주민 증가
시민들 내 집 마련에 큰 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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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0일  20:21:12   전자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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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적금 제도의 우월성이 우리 주에서 충분히 발휘되고 사회적영향력이 부단히 확대되고있는 시점이다.

3월 28일, 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전 주적으로 주택공적금을 납부하는 단위는 3633개, 납부하는 인원은 19만9900명에 달하며 기관사업단위의 전면적 피복을 실현했다. 이와 동시에 공적금 혜민정책의 피복범위도 날로 확대되고있는데 지금까지 2309명의 택시업종 종사인원과 개체공상호가 주택공적금을 도합 5569만원을 납부한 실정이다.

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신용대출처 조수강처장은 “공적금 대출리률이 낮고 적은 공적금으로 대출을 할수 있는 등 일련의 공적금정책으로 종업원들의 주택구매 압력이 많이 줄어들고 주택구매 적극성이 높아져 주택소비가 일층 늘어났다”며 “현재 공적금을 납부하려는 인원도 늘어나는 추세이다”고 밝혔다.

연길 모 사업단위에 출근하는 김선생(52세)은 “우리 부부의 공적금을 부분적으로 인출한후 공적금여액으로 또 대출을 하여 자식에게 결혼집을 마련해주었다”며 공적금정책은 출근족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혜민정책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길시민 리선생(29세)은 “지난해 공적금대출로 상품주택을 구매하여 결혼후 부부간의 명의로 된 주택을 소유하게 되였다”고 기뻐했다.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 주에서 실제로 지급한 주택공적금 대출액은 21.65억원에 달해 2015년 동기 대비 47% 증가, 지난해 인출한 주택공적 금액수는 15.46억원에 달해 2015년 동기 대비 30% 증가, 한해 집계액의 70%를 차지한다.

한편 공적금제도는 현재 약소군체의 주택난을 해결하고 부동산 재고량을 소진하는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있다.

지난해 우리 주에서는 도합 8224명 종업원이 개인 주택공적금 대출을 리용하였는데 종업원 주택구매 면적은 80여만평방메터에 이르렀다. 이는 전 주 주택재고 총량의 22.8%를 차지한다.

/현진국 기자<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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