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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오픈축구장 46개 크기…33만㎡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호텔 구성
인천지역 ‘관광산업 도약’ 예고
신재호 기자  |  sjh45507@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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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0일  21:21:38   전자신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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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시아 최초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20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서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등 내빈들이 축하 레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장 46개 크기에 카지노까지 갖춘 대규모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식 개장, 인천 관광산업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 내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식을 진행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이다.

이날 행사에서 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은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파라다이스가 가장 잘할 수 있었던 도전”이라며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류 대표 여행지(K-Style Destination)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33만㎡(약 10만 평) 규모의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 리조트, 컨벤션, 카지노, 플라자(쇼핑 시설·식당가·아트갤러리), 스파, 클럽, 원더박스(가족형 시설), 야외 공연장 등으로 구성된다.

2014년 11월 착공돼 이날 먼저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시설 등을 개장했는데, 지금까지 1단계 사업비로만 1조3천억 원이 들었다. 나머지 시설들은 내년 상반기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동북아의 관광 랜드마크가 될 파라다이스시티를 통해 외래 관광객 2천만 명 시대에 앞장서고 침체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이 현재 국내총생산의 2.51%에 머물고 있는 관광산업 비중을 선진국 수준인 4% 수준까지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파라다이스그룹은 보고 있다.

또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초기에 연 1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4개 카지노 사업장(인천·워커힐·부산·제주 그랜드)을 포함한 그룹의 연결 기준 매출액이 올해 8천800억 원, 2018년 1조1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 회장 외 세가사미홀딩스 사토미 하지메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무대행,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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