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동남아 공략
道,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동남아 공략
  • 이연우 기자
  • 승인 2017.04.20 21:15
  • 댓글 0
  • 전자신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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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베트남 업체와 협약
30일까지 매장 10곳 판촉행사
경기도가 대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섰다.

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19일 싱가포르에서 현지 유통업체인 ‘키안 셍 프레시 프로듀스’와 경기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21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 앤 케이 글로벌 트레이딩’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도는 동남아 소비자들에게 도내 생산 농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와 베트남 주요 유통 매장 10곳에서 딸기와 버섯, 경기미 등의 판촉행사도 한다.

도는 이번 2건의 MOU로 싱가포르 100만 달러, 베트남 300만 달러 등 모두 400만 달러의 도내 농식품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뿐만 아니라 현지 유통망 확보로 앞으로 수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도는 앞으로 싱가포르는 물론 동남아 지역 각국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시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연우기자 27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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